박예진은...발리에 이어 마프에서도 같은 꼴을 당하게 되는 건가요!

무려 2회째에 마프에서 싸인으로 갈아탄 저는

흡족하게 싸인 2화를 감상하고 난 후 - 1화의 어색한 점은 그새 익숙해졌는지 김아중 찬양 모드 돌입-

게시물을 둘러보고 마프도 봐야겠다 싶었어요

 

오늘 재방송을 보고서 김태희는 참 사랑스러웠으나

박예진은 안타깝더라구요.

 

실제 배우 자체가 살이 너무 빠진 듯 하여 안타까웠고 

배역은 발리 때가 생각이 나는 거에요.

이번에도 주인공 두 남자의 대쉬를 받다가 그들이 모두 김태희 폴인러브 모드가 되는 것인가요?

원래 조연 여우들은 보통 비슷한 러브 스토리를 배당받지만..안타깝다고나 할까요? ㅎㅎㅎ

 

게다가 드라마 배역을 훑어보니 양언니하고 박예진이 악녀 역할도 열심히 수행할 예정이던데

마프에서는 너무 뻔한 악역이 아니었으면 하고 바래 봅니다.

뭐 상큼발랄한 드라마니까 나름 해피한 화해가 준비되었을런지도요.

    • 김태희 드라마에서 발리의 리얼한 연기를 바라는건 무리죠 그냥 만화 같은 느낌으로 보면 될거 같아요
    • 아닌듯요.. 류수영이 분하는 남정우와 애증은 있지만 서로 사랑하는 사이로 설정된걸로 알아요.. 환생커플인데 발리꼴나면 류박갤 폭발할듯요.
    • 저도 마프보면서 발리 생각났어요. 송승헌-김태희만 나오면 로코처럼 발랄하다가 박예진만 나오면 분위기가 우중충하게 다운되는것도 흐름이 좀 이상하더라구요.
    • 전에 인터뷰에서 '발리땐 너무 어려서 캐릭터를 이해하지 못했다' 이런 얘기 하는 거 봤는데 전 지금도 그 캐릭터는 좀 이해가 안돼요. 그렇지만 발리는 역시 최고 ㅠ_ㅜ
    • 감동 / 그렇겠지요? 그래도 라라라님 말씀처럼 박예진만 나오면 극이 묘하게 우울해지는 특유의 분위기 좋아합니다. 이 드라에서 어떤 기운을 담당할런지 기대도 되고요.
      발없는 말 / 아악! 말씀 덕택에 환생 생각이 났어요. 전 류박 쉬퍼였는데 그사이 다 잊고 살았군요. 환생 고려편만 좋아했었던 기억이 나네요. 이번에 류박 연결되면 진짜 나름 한이 풀리게 되는 건가요?
      라라라 / 박예진이 그런 분위기가 있지요. 특유의 진지하고 우울한 공주님 분위기. 그래도 나름 콧소리 잘 내는 분이니까..보다보면 괜찮을 겁니다.
      Backspace / 네 지금 생각해도 캐스팅이 너무 적절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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