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릿 가든 시작했어요.

^^



    • 오늘은 빨리 시작했네요. 분홍 여사 행동이 반전;
    • 좀 웃기네요. 해마다 꽃은 챙기면서 재벌집에서 그동안 은인에게 어린 고아 자식 있는 것 손쉽게 알만한데 경제적 보상은 커녕 모른척 하고, 또 우연히 딸이 나타났는데 그처럼 뻔뻔하게 구니..꽃은 왜 챙겼나요. 말이 좀 안 되네요.
    • 라임아, 넌 좋겠다. 우리 주원이가 눈물만 닦아주려 해도 얼굴이 다 가려지는구나.
    • 분홍여사 무서웠어요.
    • 오스카-슬 화해모드네요. 슬이 웃는거 오랜만에봐요.
    • 오스카 귀여워서 정말 미치겠네요;;;
    • 임감독 영어발음 쩌네요.
    • 저렇게 가까운 거리에 있는데...!
    • 재벌집 사모님의 민트색 리본;;
    • 아우 라임이 장하네요. 난또 이별모드로가나 했어요.
    • 사장그만두는게 그렇게 대순가요;;;
    • 책사이에 끼운거 머예요?
      • 나중에 보라고 끼워놓은 편지 아닌가요
    • 아 지금 머예요. 뻔하게
    • 찍는다고 하자마자 찍네요;
    • 아 오늘왠지 되게후지네요 ㅡ_ㅡ
    • 동감. 어설픔. 어설픔.
    • 데리고 나가서 비 맞힐려나요?
    • 오늘은 씬 마다 뚝뚝 끊어지는 느낌이에요; 그렇다고 그 장면들이 맘에 드는 건 아니고..
      저 상태에서 비가 오면 어떻게 되나요.
    • 편집마저 후지고 오늘 왜이래요오;;
    • 보면서 뭔가 복잡한 기분이...-_-;;;
    • 일이 있어서 이 시간에 실시간 참여를 잘 못하는데 딱 트니까
      김주원이 인어공주가 물거품이 된다는 걸 읽으면서 울고 있는 충격적인(?)장면이 나오네요.
      주원이 눈물샘이 터진 날이군요. 오스카 얘기에 웃는거 보고 첨엔 너무 슬퍼서 실성한 줄 알았어요.
      현빈, 엘리베이터 안에서는 죽는(?) 연기, 오늘은 우는 연기 다양한 연기력을 보여줄 수 있는
      기회가 되었네요.

      길라임 스턴트하다 다친거죠????
    • 지금, 현빈의 '그 남자'가 나오네요. 오늘 왠지 클라이막스 느낌.
    • 비 오는 곳으로 가서 몸이 바뀐다고 해도 앞으로 비오면 또 몸이 바뀔텐데..
    • 네. 스턴트하다가 사고가...
    • 아, 현빈 저 음울한 눈빛~ 눈물나려고 해요. 근데 쟤네 어데 가나요????
    • 중반 이후부터 몰입해서 봤네요. 현빈 ost타이밍 좋았던것 같구요.아휴 이상하게 전 이 이야기가 슬프네요.
    • 산호초/ 비 오는 곳을 찾아 가는 듯 해요.
    • poem II / 저도 저번주부터 그게 마음에 걸렸어요. 자기아들 구하느라 순직한 소방관 매년 조문할 정성 있으면 그 유족 후원해주는 건 당연한 코스 같은데.;

      이번주에 마음에 걸린 건, 교통사고로 피범벅되고 무려 뇌사까지 된 길라임이 병상에 누워 있는데 몸이고 얼굴이고 머리고 너무 말짱하네요. -_-;
      머리에 붕대라도 하나 감아주지.

      아, 오늘 감탄한 건 길라임이 분홍여사 앞에서 우는 씬. 이쁘게 울려고 하지 않고 콧물줄줄 울어줘서 보기 좋더(?)군요.
    • 비와서 몸이 바뀐다 해도 또 비오면 그대로 돌아올텐데..;;
      서로 절대 못만나겠군요...;;

      그리고 뇌사라면서 인공호흡기도 없이 어딜 돌아다니는건지 -_-;
    • 둘다 비를 맞아야 하는거 같아요. 길라임의 몸은 뇌사이니 비맞으러 나갈 일이 없겠죠.

      아~놔~이거참 나 왤케 울어ㅜㅜ
    • 달콩 / 애초에 인공호흡기 안 달고 있었어요. 자발적 호흡은 가능한 상태인가보죠.
      전 그것보다 환자를 저렇게 떠안고 나오는데 큰 병원에서 아무도 모를 수가 있는가 싶었...;
    • 비는 꼭 둘이 같이 맞아야하나요? 접땐 혼자 맞아도 바뀌던데... 자기 몸으로 돌아갈때만 그런가?
      • 어...그렇네요. 그때 주원이 갇혀있었네요
    • 음.. 저는 밑에 어떤분이 올리신 책? 이야기에 영향을 받아서인지
      주원이가 자신이 죽고 라임이를 계속 살리려고 한다고 생각했는데요. 그걸 어떻게 할지를 모르겠지만..
      뇌사인데 유지장치없으면 죽으니까 그런가 하고.. (뇌사인데 유지장치없으면 곧 죽나요?)
      아니면 그렇게 티나게 주변정리를 할 필요가 있나요?
    • 오늘 너무 슬펐어요. 슬픈건 오늘로 마무리되면 안될까요.
      지금 시가갤 완전 박터졌든데 어떤분이 길익선씨 저승으로 빠빠이해서 이젠 비와도 안바뀔꺼라고.
      사실 경찰서에서도 길라임만 비맞았는데 몸바뀌어서 굳이 마지막에 둘이 같이 안가도 되었겠지만 뭐 보는 저야 둘이 같이있으니 좋았어요.
      삼천포로 빠지든 어설픈거 폭포수이든 전 해피엔딩만 되면 함박웃을꺼라서...
      근데 제3의 인물은 누굴까요. 이젠 아영이 입열때마다 무서버...;;;
    • dlrauddlraud / 저도 주원이가 자기(영혼)는 죽고 대신 자기몸에 길라임 영혼을 넣어 살게 하려고 한다고 보는데, 방법은 짐작이 안 가네요.
    • 늙었나봐요.. 드라마보고 막 울고싶더군요.
      그런데 아빠랑 봐서 울고싶은데 눈치보여서 어...흠..-_-;;
    • dong>아영이 신기있어요.ㅎ아까 그 꿈은 해피엔딩 암시 아닐까요?
    • 처음에도 둘 다 실내에 있을 때 바뀌었어요.
      저도 dlrauddlraud님처럼 생각되는데, 비가 오면 바뀔텐데 주원이가 왜 저러는지 모르겠어요;
      뭔가 생각이 있나 싶기도 한데, 앞으로 둘이 다시는 못만난다는 생각에 그러는 걸까요 음..
    • 실내든 실외든 일단 비오는 지역에 (이를테면 서울 혹은 제주) 같이 있어야하나 보네요. 저도 해피엔딩이었으면 좋겠어요...흑흑. 근데 이거 마지막이 내일이에요 다음주에요?
    • 이렇게 주원이는 물거품이 되는 인어공주가 되는군요. 지금 현빈 '그 남자'들으면서 울고 있어요ㅠ.ㅠ
      유치하다고 비웃어도 어쩔 수 없어요;;; 마지막 몇 장면만으로도 마음이 무너지는군요.
      차도남 주원이는 어데가고 인어공주가 되다니;;; 벌써부터 알고 있던 복선인데도 너무 슬퍼요.
      이 드라마에 이 정도로 마음주지는 않았는데;;; 3부나 남았는데 오늘이 ending같아요. 남은 분량은
      어떻게 전개하려는지 짐작이 안가네요.
    • 일단 뇌사 라임에게 주원 영혼 들어갈것같구요. 오늘 엔딩 장면은 완전 아영의 꿈 그대로였죠.라임영혼은 주원에게 갈텐데 비로소 어떤 의미로든 그와 헤어질수 없다는 걸 깨닫겠죠. 근데뇌사 라임에게 들어간 주원은 어찌될까요??그의 운명이 엔딩의 운명이군요.
    • 지금 디씨갤과 공홈의 반응이 사뭇 궁금하네요.ㅎㅎ
    • 하지원 우는 연기 너무 잘해서 눈물이 줄줄 나오긴 했지만 편집이 정말 뚝뚝 -_-
      이해 안가는 설정이 많은데 너무 후지지 않게 끝났으면 좋겠네요. 연장 안 하는 것 마음에 듭니다.
      인아, 시가 연이어 보게됐는데 예고 보니 당분간 드라마 보는 일 없을 듯해 다행입니다;
    • 디씨갤은 뇌사자인데 왜 생명유지장치가 없냐로 다툼중-_-;;
    • 수정하는 사이 답변 달아주셨네요. 감사해요 jomarch님!!!!
      그리고 이제 그 시간에 드라마 안 보고 뭐 딴 거 해야겠습니다ㅠㅠ
    • 오렌지카밤/ 삭제하셨길래 저도 삭제했는데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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