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를 보면 패밀리 데이는 6시에 반드시 퇴근을 하라는 안내방송이지 30분 일찍가라는 방송이 아닙니다. 평소에 6시 퇴근이 일반적이라면 애초에 저런 방송은 필요 없죠. 야근이 일반화된 한국회사에서는 사실 저것만이라도 어디냐고 할수 있지만 원론적으로 놓고보면 사실 당연한것을 회사가 좋아서 그렇다고 말하는 좀 웃기는 상황이죠.
예전에 모기업이 7-4제 도입할 때 비서실에서 정시퇴근 권장한다고 진짜 퇴근했는지 사무실에 체크 전화를 했다고 하더군요. 하지만 결과는... 출근시간만 땡겨진 월화수목금금금이죠. :) 사실 사내시설 아무리 좋아봐야 업무바쁜데 눈길줄 여유도 없죠... 그림의 떡일뿐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