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찌질한게 뭔가요?

전 사람 욕할때 개 소 말 그 밖에 -beep- 은 써 봤어도


찌질하다고는 한 적이 없네요. 안 쓰는 이유는 찌질한게 뭔지 잘 모르겠어서 그래요.


돈 없는게 찌질한거? 좀 아닌것같고

못생긴거? 그런가?

싸움 못하는거? 에이..민증나오고선 무슨..


제가 아는 어떤 여자분은 다른사람보고 찌질하다고 하는게 입에 배였던데..



다른 사람이 쓰는 걸 보고 배우려고 해도


묘하게 사람마다 찌질함의 정의가 다르다는것을 발견하는데서 그쳤어요.



여러분이 생각하시는 찌질함은 뭔가요?

    • 지질하다: [형용사] 보잘것없고 변변하지 못하다.
    • 어..그럼 못생기고 돈 없고 싸움 못하고 비정규직에다가 빽도 없고 배운것도 없으면 찌질한건가..

      ...맞는것 같기도 하고-_-;

      사전적 의미랑은 조금 다르게들 쓰는 것 같습니다만.
    • 요즘의 용법은 감정의 맺고 끊음이 분명하지 못할 때 그걸 부정적으로 묘사하기 위해 사용하는 것 같네요.
    • 아니에요.
      잘 생기고 돈 많고 싸움 잘하고 번듯한 직장에 빽도 있고 학식이 높아도 찌찔하려면 얼마든지 찌질할 수 있어요!!
      일종의 "못난 놈!" 같은 뉘앙스.
    • 찌질하다 <-> 쿨하다
    • 속이 좁고 말이나 행동이 변변찮을 때 쓰는 말 아닌가 싶네요.
      물론 상황에따라서 다양하게 쓰이지만.
    • (좋은 의미로의)쿨하다의 반댓말.
    • 개념 정의 종결자: http://goo.gl/3c5hy
    • 열폭이란 말과 비슷한 것 같기도...
    • 답 나왔네요. 쿨하지 못한거죠;;
    • 에반게리온을 아신다면 주인공 '신지'가 찌질하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 열폭하곤 달라요.. 그냥 쉽게 속좁고 코흘리게 어린애처럼 행동하는거죠뭐 쿨하지못한행동을 하는게 찌찔
    • 노쿨, 쏘쿨, 쿨하지 못해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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