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레터와 8월의 크리스마스

러브레터와 8월의 크리스마스,

러브레터는 한국인들이 유독 좋아하는 영화이고

8월의 크리스마스는 일본인들에게 대단한 호응을 얻은 영화입니다. 심지어 일본에서 리메이크되기까지.

러브레터를 본 한국인들 중엔 북해도 관광을 가서 오겡끼데스까~ 한번씩 외치는 사람들도 꽤 있었다죠. 저도 북해도에 꽤 환상을 갖게 되었구요.

두 영화를 잘 보면 뭔가 통하는 듯~ 하면서도 묘하게 달라서 재미있습니다. 한국인과 일본인의 정서 차이?를 막연하게나마 감지해요. 그런데 이 "다름"을 어떻게 정확하게 표현해야 할지 잘 모르겠어요.

 

실은 예스 24에서 30만원 넘게 책을 주문했더니 러브레터 DVD가 공짜로 딸려왔다고 자랑하고파서 쓴 글입니다.

    • 제가 제일 좋아하는 영화 베스트에 늘 들어가는 영화네요. 저도 말로 설명할순 없지만 비슷한 점이 꽤 많았던 영화였던 것 같아요. 두 영화 다 겉으로는 달콤해 보이지만 '죽음'이라는 정서가 전반에 깔려있고.. 이쁘고 매력적인 여자주인공이 나오구요. ^^ 날씨도 추운데 러브레터 땡기네요. 말씀하신 러브레터 dvd는 2000원 ~ 4000원 정도에 판매가 되고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우리집엔 두개나 있어요. ㅋㅋ
    • 전 둘다 저의 베스트 영화인데 난 어느나라사람이지 ^^
    • 너무 늦게 만난-알게 된-감정에 대한 안타까움이 감성을 자극하는게 아닐까하는 생각이 드네요.
      저는 그랬습니다.
    • 러브레터 디비디 싸더군요~ 일본에서 8월..가 인기였다니 듣기 좋네요. 심은하 히메의 미모도 화제가 되지 않았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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