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이정현씨에 관한 글을 보고(게시판에 사진 올리는 방법좀..ㅜㅜ)

예전 '장군의 아들'로 데뷔하여 데뷔작에서 인기를 얻었던 박상민씨가 떠올랐어요.

두 배우 모두 데뷔작이 모두 강렬했던지라 이후부턴 행보가 험난했었던걸로 기억합니다.

 

그나마 이정현씨는 가수로 전업하여 숨통이 트였지만

정 반대로 박상민씨는 술집에서 김두한인가 아닌가 시비건 손님들과 싸운걸로 시작하여

여러가지 사건으로 한동안 가시밭길을 걸어온것 같아요.

근데 이 배우는 '주연'보다는 '조연급'으로 낮아진것 같더군요...

 

특히나 배우는 처음부터 주목받는게 도리어 마이너스가 되는것 같더라구요.

설사 주목받아도 그걸 떨치고 기초를 다듬거나, 덜 주목받아도 자리를 지켜나가는게

이들에겐 어려웠던 일이었을까요? 아니면 자존심 때문에??

 

 

 

* 듀나 게시판에 사진 어떻게 올려요?(이유는 테그에..)

    • 외부링크로 걸어 올리세요.

      당시 데뷔했던 영화배우들 중 지금까지 정식으로 활동하는 사람들은 그리 많지 않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원래 그렇게 배우로서 폭넓은 이미지를 가진 사람도 아닌 것 같고요. 장군의 아들에 나온 배우들이 대부분 그렇습니다. 전 그냥 자기 위치에 있는 것 같아요.

      그걸 보면 신현준이 의외로 선전 중.
    • 아이유가 코봉이라고 디스를;;
    • '장군의 아들' 세 배우들 중에서는 출발부터 지금까지 선전중인 배우로는(그나마) 신현준씨, 처음부터 잘 나갔다가 난리난게 박상민씨, 처음엔 무존재였으나 조금씩 서서히 숨통이 튼 배우가 김승우씨라고 정리해보구요...신현준씨는 '하야시' 역할로 그 당시 감독이며 제작사에서 러브콜을 많이 받았다고 하더군요 그래도 임권택 감독 밑에서 단역생활 하면서 기본기를 쌓다가 '은행나무 침대'로 뜨기 시작하면서 잘 나가기 시작했으나 지금 행보가 너무 안좋게 보여서 차다리 연예계에서 은퇴하는게 좋은 방법이지 않을까 싶어요. '은행나무 침대'에서의 신비로움을 사랑하는 저로써는 오락프로에서 그를 보는것 자체가 고통이거든요..ㅜㅜ

      DJUNA / 10년전만 하더라도 영화로 시작해서 잘 나갔던 배우가 대접받던 시대였죠, 근데 지금은 찾아볼수가 없네요.
      화이팅 / 요즘 젊은 애들은 신현준 하면 '기봉이','코봉이','아랍거지'로 생각하죠.
    • 중국에서 이정현씨 인기가 많은것 같더군요. 광고도 많이 찍고...
    • N.D./ 중국과 일본에서 인기 많아요.
    • 1. 외부링크가 허용되는 블로그(싸이,네이버 안됨)나 다른 사이트에 사진을 올린다.
      2. 사진을 마우스 우클릭해서 '속성'에서 주소를 복사한다.
      3. 글쓰기에서 html 편집기 누르고 [img src="아까복사한그주소"]를 넣는다.[ ]는 < >로 바꿔주시고.
      4. 거기에 글을 덧붙일 때는 html편집기를 해제하고 쓰세요.
    • DJUNA ,빠삐용/ 감사합니다..복 받으실거여요...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9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0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1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4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31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9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8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4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