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하신 수준의 일자리라 하더라도 요새 지원자들 보면 자격증 몇개씩은 이력서에 채워 옵니다.(참고로 2년짜리 파견직입니다.) 컴퓨터에 대해서 잘 모른다.라고 하신거 보니 관련 자격증도 없으신 모양인데 그 상태라면 채워 넣을 방법 먼저 고민하셔야 할듯 합니다. 자소서는 현 상황에선 시기 상조 같은데요.
들개님/허락을 받아요. 몰래 찍는 건 실례기도 하지만 좋은 사진이 나오기 어렵죠. 그런데 처음부터'저 사진 좀 찍을게요'라고 단도직입적으로 말씀하시는 것보다는, '제가 사진을 배우는 학생인데 사람 사는 모습을 찍으면서 배우고 있어요. 실례가 되지 않도록 몇장만 찍어도 될까요' 라고 설명하면서 부탁드리는 게 더 성공률이 높아요...^^
연락이 안오는 이유가 여러가지겠지만 구직을 할때 구인하는 쪽에서 원하는 스펙보다 많이 높아도 안되고 많이 낮아도 안뽑히더라구요. 회사입장에서는 성실히 오래 일할 사람을 최고로 치니깐요. 일 실컷 가르쳐놓고 덜컥 관두면 손해가 이만저만이 아니고요. 차라리 장기적으로 할 수 있는 알바를 찾아보시는게 어떨까요? 알바 풀타임으로 일하시면 100만원 까진 안되어도 80 가까이 받으실 수 있을거에요. 사무보조도 알바가 있으니 정직원으로 알아보시는것 보다 계약직, 장기 알바 이런쪽으로 공략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