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그랬군요.. 여인천하는 한동안 드라마에 나오지 않았던 강수연을 회당 500만원이라는, 지금으로선 코웃음 나는 액수지만 당시 회당 최고액을 경신했던 출연료와 한겨울에 꽁꽁언 폭포를 깨고 강수연이 입수하는 장면으로 홍보를 했던 기억이 나네요. 당시 37세였던 전인화에게 입궐전 십대였던 문정왕후 윤씨부터 연기하게 하는 무리수에도 불구하고 전인화가 맡은 문정왕후와 도지원의 경빈 박씨가 화제가 되며 도리어 주인공인 강수연의 정난정이 소외되는 현상이..
캬~ 이거 엄청 재밌게 봤었어요. 막 시계 쳐다보면서 시간 가는게 아까울 정도로 재밌게 봤는데 그놈의 회임으로 한달을 질질끌고 엄청 질질 끌어서 어떻게 끝났나 기억도 안나네요; 이거 보다가 긴급속보로 미국 여객기 추락이 떠서 무슨 미국 여객기 추락을 뉴스속보로 내보내나 했는데..911테러였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