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낭) 역사 속 인물들의 현대판..이라고 썼지만 거의 김유신 이야기

음주운전 후 난동을 부리며 자신의 차량에 장착된 네비게이션을 부숴버린 김유신.

그는 언플의 제왕 "문란한 여동생은 세상에서 퇴갤시키겠음"

 

한편(?) 서동이 퍼뜨린 루머로 인해 고통받는 선화.

진실은 점점 왜곡되고 이윽고 '선.진.요'가 개설된다.

 

.... 생각나는게 더 없네요.

 

김유신은 죽어서 수호령으로 지내던 중 자손들이 자신을 소홀히 하자

한밤중에 무덤에서 뛰쳐나와 미추대왕의 령에게 불만을 늘어놓은 것으로도 유명합니다.

( "나 수호령 안 할 꺼임(-_-+)" )

아.. 뭔가 쫌생이 캐릭터..;;

 

 

    • 김유신 장군이 잘못된건 다 남탓, 잘한건 내탓 성공의 공식을 보여주셨네요.
    • 화랑 관창도 일종의 전쟁 언플의 희생자일까요 ㅠㅠ
    • 그러고보니 관창도 있었군요..;(낚였어;)

      계백이 보기에 얼마나 불쌍했을까요.
      "쯪쯔.. 낚이다니.. 돌려보내거라."
    • 소속사에 들어가 몇'백일'동안 연습하고 춤추면 연예인'사람'이 될 수 있다....웅녀.



      별로네요...휴.
    • 말린해삼 / 되게 나쁜 농담(악동 조크;)인데 갑자기 양사장이 생각나는 이유는 뭘까요;(sorry, just joke)

      그나저나 김유신의 찌질한 면(귀여운 면?)에 대해 생각하다보니 엄태웅이랑 엄청 어울리네요. 역시 적절한 캐스팅이였나;
      • 헐..;그렇긴 하지만 너무 맞아떨어지네요.

        환웅...
    • 말린해삼/ 재밌어요 ^^ 못견디고 뛰쳐 나간 호랑이는 후에 티아라로 환생하고...
    • 조선시대에 서동요 전개와 비슷한 실화가 있었는데 결국 피해자가 루머를 퍼뜨린 사람을 죽였다는 얘기를 듣고 역시나... 했던 기억이 나네요;
    • Jilian/ 여자 혼자의 행동이라고는 믿기 어려울 정도로 칼로 난자하여 죽였는데, 정상참작이 되어 무죄방면이 되었지요. 정조 때 일로 기억합니다.
    • 당시 판관들은 정상참작은 하되 '살인죄'를 적용해서 처벌해야 한다는 입장이었는데, (정약용같은 사람들) 정조임금이 과감하게 '무죄방면'을 지시했죠. 이건 그러니까, 여성의 '명예살인'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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