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에는 졸고 밤에는 말똥말똥

제목이 모든 것을 말해줍니다.

 

낮에는 뭔가 요즘에는 계속 몽롱해요. 꿈속에 사는 사람처럼;;

할 수만 있다면 그냥 퍼질러 자고 싶은 기분이라고 할까요.

잠을 쫓기 위해서 애쓰면서 정신을 차리려고 하죠.

그렇게 낮이나 아침에는 몽롱~한 기분으로 지내다가

 

밤 10시 이후부터는 갑자기 잠의 기운이 확 달아나고 정신이 말똥말똥 차려진단 말이죠.

그렇다고 대단히 생산적인(?)걸 할 기분은 안들고 여기저기 기웃거리게 된단 말이죠.

 

사실은 굉장히 피곤한데도 이렇게 잠이 안오는 것은 정말 비극이에요.

 

지금 컴퓨터 스크린으로 날라오는 모기떼와 싸우면서

꿋꿋이 버티고 있는데 2시 안에 잠들기만을 바랍니다;;

 

    • 저는 졸린데도 잠 안 자고 버티고 있을 때가 많아요. 딴 얘기지만 어제, 수요일은 전국의 치과에서 치과의 날이라고 무료검진해 줬대요.
    • 요즘 밤낮이 바꼈어요. 아프리카에서 전편 드라마 보는 중입니다. 오늘 밤샐 기세
    • 저도 비슷해요. 이제 자야죠.
    • 저도 비슷해요. 피곤하고 졸립고 하품이 막 나와서 이제 자야지, 하고 불을 끄고 누우면 그때부터 정신이 맑아지면서 끝도 없는 잡념에 빠져드네요. 잠을 자고 싶은데 제대로 못 자는 거, 이거 정말 큰 고통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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