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나in] 춘천 사시는 분이나 잘 아시는 분, 숙박할 만한 괜찮은 곳?

여자 둘이서 춘천에 밤에 가서 잠만 자고 아침에 나올 건데요.

시외버스터미널에 일단 도착한 뒤에, 잘 곳을 찾아 들어가야 할 것 같은데 막막합니다;;

모텔을 가자니 아는 바가 없고. 예전에 닭갈비 먹으러 명동?인가에서 돌아다녔던 기억은 있는데요.

저렴하게, 여자 둘이 안전하게 잘 만한 곳 추천 좀 부탁드려요.

찜질방에서 자는 것도 고려해 봤는데, 아는 찜질방도 없거니와 저희가 짐이 좀 있을 것 같아서요+_+;

감사합니다!!

 

 

    • 추천은 아니고 경험담.
      저도 두어달 전에 친구랑 둘이 그러니까 여자둘이 갔었는데요
      단풍철에 계획없이 주말에 갔더니 방구하기가 조금 힘들더군요.
      세종호텔이나 베어스타운?은 이미 만원이어서 시내에 호텔이라고 올라온데를 찾아서...imt호텔이라는데로 갔는데.
      일박에 육만원정도로 호텔에 비해 확실히 저렴했지만 모텔보다 조금 신경쓴 수준이었어요.
      거기다 욕실이 유리문으로 되어 있어서 절친이었지만 어찌나 불편하던지요..ㅋ
      저희도 강원대쪽에서 놀다가 방이 급해서 시내쪽으로 다시 나와서 방 잡아놓고 명동서 닭갈비 먹었었어요. 춘천명동서는 한 십오분? 십분 걸린거 같구요 역이랑 터미널도 십분거리 정도...택시로요.
      전망은 수많은 교회 첨탑들과 모텔 네온사인;;
      인상적인건 커튼대신 나무 덧문을 달았더군요 ...갤러리문이나 그런게 아니라 그냥 관뚜껑 같은..ㅋㅋㅋ
      어쩌다 보니 여행후기 쓰고 있네요.
      인터넷은 좀 느리긴 해도 설치 되있었구요.
      혹시 참고하세요.
      아...맞은편에 편의점 있었어요.ㅋㅋ 거기서 밤에 도시락 사다 까먹었던 기억이 어렴풋이 나네요.
    • 춘천에는 찜질방이 별로 없습니다. 관광객 대부분(?)이 옛날 남춘천역 근처 모텔에서 숙박합니다. 모텔 시설은 대부분 비슷하고요. 위험하거나 그러지는 않습니다. 남춘천역앞 모텔하고 아파트 주택촌이 붙어있고 유흥 시설도 별로 없고 조용한 편입니다. 터미널에서 남춘천역 모텔촌(?)은 가깝기 때문에 택시로 기본요금으로 가세요..
    • 남춘천역이랑 시외버스터미널은 도보로 갈 수 있는 거리인가요? 지도로 봤을 때는 가까운 편 같은데.. 시외버스터미널 근처에서 모텔을 잡아야 하나 싶기도 하고.. 사실 모텔은 방음이 안되는 곳은 좀 껄끄러울 것 같기도 하고 그래서 꺼리는 중이었습니다.
    • 터미널->남춘천역은 걸어갈수 있는 가까운 거린데, 요즘 너무 춥고 짐도 많으시면 택시를 타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터미널 근처는 이마트 말고는 모텔같은게 없어서 역시 남춘천역으로 가야할 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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