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말 정말 입에 짝짝 붙지 않나요?
외국생활중인 1인입니다.
외국생활하다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한국말로 이야기하다보면
새롭게 유행타는 단어들 듣고 빵빵 터져요.
별 거는 아니고, 그냥 "흥한다""00돋는다""훅갔다""쩍벌남""감성변태"..뭐 이런거 있잖아요.
요즘 나온 말 아닌것도있지만요.
한국말은 정말 표현력이 좋아...어쩜 이리 입에 짝붙지 이런생각하게되요.
우리나라 사람들 어휘력,응용력이 참 절묘하다 생각합니다.
새로나온 말 놓치지 않으려 매일 한국게시판을 훑어줍니다.
전에 듀게에서 "이런 단어 사용하는거 싫다"는 이야기가 있었는데,
전 그냥 재밌더라구요.^^
여러분은 이런단에에 애정 느끼시지 않나요..... 후다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