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여기 쓴 돈은 정말 안 아깝다, 하는 것들.

 

전 라식이요 ㅎㅎ

 

그렇게 안 좋은 눈도 아니었지만  100% 검증도 안된 수술들을 하나.. 하다가

3년전 쯤 렌즈 관리의 불편함과 안구 건조증에 못 참고 했거든요 .

이건 뭐 완전 신세계!

이 좋은걸 내가 왜 그간 안한거야? 지금까지 내가 썼던 돈 중에 하나도 안 아깝단 생각을 했어요.

여행갈때 렌즈통 안 챙겨도 되지, 겨울날 안습상황도 없지, 아침에 렌즈하는 시간도 절약되고!

 

여러분들은 어떤게 있나요?

이거다 싶으면 저도 해볼래요 .

 

 

 

    • 수면양말
      아주 발에서 땀이 납니다.
    • 디지털 도어락.
      물건 둔 위치 잘 까먹는 저에게 (만일 있다면) 신이 주신 선물이라 믿어요.
    • 자두맛사탕 / 제 친구는 수면장갑샀어요. 아주 뜨셔서 끼는 순간 졸음이 온다구
    • 개발에 땀나듯이 를 체험할 줄이야...
    • 몇 권의 책들이 생각나네요
      그리고 재미있게 본 영화들, 공연들... 정도??
    • 저도 라섹 받았는데 너무 좋아요오~ >_<
    • 전 런닝화요. 걷는 게 즐거워졌어요. 확실히 런닝화 신고다니기 전보다 많이 걷게 되었습니다.
    • 저는 임플란트에 한표를 던집니다.
    • 왠만큼해선 안죽는 작은 식물화분이요.
    • mia / 저도 뉴밸런스 처음 샀을 때 구름같은 쿠션감에 반해서 의식적으로 많이 걸었었는데! 어서 날이 풀렸으면 ㅠㅠ
      beer inside / 저는 비슷한걸로 치아교정; 너무너무 힘들었지만 결과적으로는 목돈이 아깝지 않게 하길 잘했다, 란 생각이에요.
    • 식기세척기 & 홈시어터요 ^^
    • 식기세척기가 단연 저의 1위네요. 아 그리고 킨들도. 킨들에 들어있는 책들은 아마존 구입비용이 좀 아까운 것들도 있지만ㅎㅎ
    • 만년필. 금촉의 세계로 넘어가면 필기감의 신세계가 느껴집니다.
    • 저도 만년필, 라섹 수술. 하나 더 있어요. 어그 부츠요!
    • 당근케잌/저도 뉴밸런스로 샀어요^^ 10월에 사고 한 2주는 걸어서 출근했는데, 추워져서 아쉬워요. 봄이 얼른 오면 좋겠어요!
    • 조금 넓은 집으로 이사가면서 마련한 소파 식탁 책장. 너무 흐믓해요 ^^
    • 자동차! 저에게 내킬때 출근하고 내킬때 퇴근하며 (마음만 먹으면) 당일치기로 어디든 갔다올 수 있는 발을 줬어요.
    • 킨들: 비싸고, 약해요(액정 나갈까봐 어디 들고나가지도 못함) 그런데도 너무 좋네요.
    • blair, marian / 저희집은 식기세척기 그냥 그릇보관함이네요 ㅠㅠ 엄마가 어딘가 찝찝하다고 안 쓰셔서 ;;
      heilner / 저는 어그부츠도 하나 없는 여자라능..그렇게 좋나요? 요즘 너무 추우니까 하나 사볼까 싶기도 하구 ..
      Planetes / 자동차는 질러놓고 돈이 아까우면 절대 안될듯 ㅎㅎ
      케이 / 저는 종이책의 느낌이 좋아서 쉽게 못 사고 있는 품목 중 하나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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