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라 쿠니스가 그 밀라 쿠니스였던겁니까!!! 그 70's show!!!
저 지금 레알 충격 (까지는 오바 과장이지만 진짜 놀라긴 했네요)
요절복통 70년대 쇼에서 발가락에 링 끼고
하이드를 유혹하기 위한 춤을 추던
자의식 과잉 공주마마
가 블랙 스완에 나오는 아가씨였군요!!!
아니 왜 블랙스완 예고편을 보면서도 누군지 몰랐을까 싶네요.
갑자기 생각나는 70년대 쇼....
3~6 시즌까지 전 정말 재미있게 봤던 기억이 나네요.
거의 구르면서 봤는데
거기 배우들이 애시튼 커쳐 빼고 그렇게 잘 되지 않아서 개인적으로 슬픕니다.
말라깽이였던 아가가 스파이더맨의 찌질한 악역 되어 훨훠리 날아갔지만...
거기 나온 인물들은 다른 미국 시리즈에서 봐도 반갑더라구요.
그 도나 역으로 나온 배우가
MD House에 나왔을 때 참 반가웠답니다.
써놓고 보니 바낭이네요.
도망가야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