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싸 뜨거운물 나온다!!!

어제 잠깐 댓글로 말했지만,


어제 아침부터 뜨거운물이 안나와서 괴로웠습니다.


근데 웃긴건 찬물, 난방은 잘 된다는거죠.


사실 며칠전 추울때도 한번 얼었다가 날 풀리니깐 그 다음날 나오더라고요.




하지만 이번주는 한파가 쭉 이어져서 오늘도 안나오더라고요.


그래서 부랴부랴 자가 수리에 도전해서 성공했네요.


집에 온풍기도 없고,


드라이기는 고장난 상태라서...'중'으로 밖에 안되요. 제일 강한걸로 하면 멈춰요.

(그래서 머리 말리려면 한참...ㅠㅠ)



그때 눈에 띄인게 필립스 전기 주전자.


그걸로 물 데펴서 수건에 물 적신다음 온수관으로 보이는 것만 한 5-10분 감싸 쥐니 되네요.

(수건이 식었다 싶으면 다시 물붓고 몇번 반복하고요.)


직접 물부으면 수도관 터진다는 이야기가 있어서 겁먹어서...수건으로.^^




이제 철물점 아저씨에게 수리비 주는일은 없을거 같네요.


제가 참고한 포스팅.



http://justin.kr/?p=877

    • 얼음이 녹으면 부피가 줄어들잖아요. 동파라는 것도 얼음이 물보다 부피가 크기 때문에 나타나는 현상인데...
    • 와구미/그렇네요. 지식인 막 뒤지다가 저런 설명 글이 있었는데...어쨌든 잘못된 거니 우선 저 부분은 수정할게요.
    • 저희집은 온수는 커녕 냉수도 안나옵니다 얼어서... 빨래를 못하고 있어요
    • 으흑. 우리집도 이제 나와요. 별 거 안했는데 낮에 영상기온 되찾더니만.. 으흑. 밤새 얼까봐 두려운데 온수를 계속 흘려야하나요?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4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38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48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5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0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1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6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8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4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29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3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7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6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2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5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