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동에 테디베어 전시회구경을 갔는데 거기서 테디베어 인형 경매를 한적인 있었어요. 무려 입벌린베어를요! 테디베어만들러 다닐때 강사님이 그러더라고요 어지간해서는 강사들도 입벌린 베어 패턴은 잘 공개를 안한다고요. 어쩐지 고급단계도 그거 배우는 과정은 없더라구요. 암무튼 원하는 가격을 쓰고 경매함에 넣으면 나중에 낙찰되면 연락주는거였는데 한5만원정도 써서 넣었어요. 사실 그것도 적은 가격이라고 생각했지만 제가 낼수있는 최대금액이라 안될거라 생각하면서 넣은건데 제가 낙찰되서 인형을 받았지요. 제가 보기에는 꽤 정교한 베어였지만 그래도 그 작은 인형이 5만원이상 간다고 생각하기에는 그랬나봐요.저야 뭐 배우러다니면서 작가 인형이 워낙 고가라는 사실을 알게됐지만요.(사실 부르는게 값이지요.) 저 인형은 그래도 보석값인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