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마음의 준비를 단단히 하고 보셔야 할 J모 신문의 칼럼

http://news.joinsmsn.com/article/aid/2011/01/19/4610460.html?cloc=olink|article|default 

 

- "본지는 우리 역사를 알아야 글로벌 경쟁력이 높아진다는 인식에서 ‘한국사, 필수과목으로 하자’는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로 시작합니다.

- 그리고 본문으로 들어가 보면... 5.16을 '혁명'이라고 해야 한답니다.

- 이 글의 제목은 '역사란 무엇인가'입니다. 왜 그런가 했더니만,  ‘현재와 과거의 끊임없는 대화'를 가지고 참으로 창의적인 해석을 내립니다.

- 결론은...자세한 설명은 패스합니다.

 

 

    • "한국의 산업화 경험에서 중심적인 역할을 한 5·16과 박정희 대통령의 공적을 전 세계인에게 설명할 수 있는 현대사 지식을 갖추는 게 글로벌 경쟁력이다."

      글로벌 경쟁력에 대한 신선한 해석이군요. 풋!
    • 이래서 이념 논쟁이 끊이지가 않나봐요.
    • 우리나라 보수의 현수준이죠
      자칭 민주주의 수호자라고 주장하는데 왜 그렇게 독재자를 찬양하는지...
    • 그런데 가만 보니 공주님 띄워주기 작전에 돌입한 것 같네요.
    • 제가 매일 읽고 있는데요... 가관도 아닙니다.
      이승만을 왜 부정적으로 보냐며 인식의 전환(?)을 종용하는 기사도 있었죠.
      실제로 6.25회고록을 계속 연재중인데.. 자연스레 스킵합니다.
      그네공주 띄우기는 뭐 할말 다했죠. 공주님의 대선행보에 관한 노골적인 설문조사도 했었고
      이번달 월간중앙 기사중에 단아한 어머니의 유전자와 강직한 아버지의 유전자를 닮은 대박 유전자란 제목이....
    • 저쪽에서 저렇게 나온다면 상대쪽에서 더 정교하고 강한 논리로 반박하면 되겠죠.
    • 일단 '역사란 무엇인가'의 원저자가 쓴 '현재와 과거의 끊임없는 대화'를 느낄 수 있는 러시아 혁명사부터 읽자고 해야겠네요.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4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38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48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5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0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1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6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8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4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29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3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7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6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2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5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