ㅠㅠ 꿈과 희망이..오늘 오후 2시 반에 서울아트시네마에서 하녀 - (팔렸습니다!!!)

 

아 ....

 

 

대략적 요지

 

 

: 엊그제에 1.19일자 서울아트시네마 하녀를 예매

오늘 아침 고통의 엄습(;;;)

아무래도 안 되겠다 싶어 듀게에 2번 판매글을 올림

반응 없고 약 먹고 너무 졸려서 으음 에라 모르겠다 좀만 눈 붙이자 혹시 모르니 자두자

하고 글 지우고 누움

잉!

눈 떳더니 아프다고 너무 자버렸잖아!!!

이런! 지금 열한시 반이잖아!

아니 웬 외간남자가 문을 열어달라네;

문 열어줄까 말까하다가 어머니한테서 무슨 어쩌구저쩌구니까 열어달라네하는 전화받고 열어드리고

좀 있다 다시 빠빠이...

정신차려보디 두시간 20분 후면 ...

 

서울아트시네마에서 하녀가 하네요...

 

 

결론

 

 

:

 

보고 싶으신 분...말씀하십쇼.

일단 갔다오시고 후불이라도 괜찮습니다.

 

6500원 예매 > 5000원 통장입금으로 받겠...

 

이라고 하고 싶지만

 

솔직히 지금 별로 안 남았는데 어떤 분이 가고 싶어하실까요 ㅠㅠㅠ

 

아 이게 뭐야

 

지금 집에서 출발도 못하겠어요

삭신 쑤씨고 머리 아파요;

 

그런데 솔직히 너무 억울해요

 

내가 며칠 후에 이리 아플 줄 알았남?

 

게다가 제 친구들은 김기영의 하녀를 대충 버스 타고 한참 돌아야 할

거리까지 가서 볼 정도로 영화를 좋아하지 않는답니다;

 

 

결론적으로 저 지금 6500원 날리게 생김...

저 미쳤죠 ㅠㅠ

이게 뭐야 대체 ㅠㅠㅠ

 

 

 

 

==============

 

헉 누가 제발 가져가주세요ㅠㅠㅠㅠㅠ

 

 

이거 그래도 누가 봐야하지 않을까요 ㅠㅠㅠㅠ

 

저야 이미 글러먹었다 생각합니다

듀게에 마음씨 좋은 영화사랑하는 님께서 가져가주십시오ㅠㅠㅠㅠㅠ

 

 

    • 전 이미 봤기 때문에..
      평일이고 날씨도 추운데 정 못가시면 차라리 무료양도라도 하는게 낫지 않을까요? 라고 조심스럽게 말해봅니다.
    • ㄴ ㅠㅠㅠㅠ 네 무료양도 무료양도에요 제발 누가 가져가주세요
    • 누가 대신 가셔서 재밌게 보시면 좋겠네요.
      비밀의 청춘님도 빨리 나으시길..
    • ㄴ 네 말씀이라도 감사해요 이게 다 제 불찰(?)입니다. 아플 걸 점지했어야 했어요. 왜케 골골대는지;;
    • 빨리 나으세요. 저도 오늘 하나 그리고 둘 보러가고 싶었는데 역시 몸이 많이 안 좋아서.
    • 오오... 시간이 비는데... 티켓 수령은 어떻게 하나요 ..?
    • 울버린/ ㅠ 흐미 울버린님도 어여 나으십시오
      하녀를 이제야 보는가 싶더니만 이런 비극이....오오 애재라 (이거 이 때 쓰는 거 맞죠?; 한 번 써보고 싶...)

      그리스인죠바 / 에에!!!!
      되세요??? ㅠㅠㅠㅠㅠㅠ
      제가 인터넷 예매로 해가지고요 제가 예매번호 드리면 될 거에요!
    • 일단 쪽지 보내드릴게요!
    • 아 그리고 여차해서 그거로만 해도 안 된다고 하면 제가 출력물 할 것을 보내드릴게요!!!
    • 비밀의 청춘 / 감솨합니다 ㅎㅎ 제가 남의 불행을 이용하는 것 같아 마음이 안좋지만... 님 몫까지 열심히 볼께여... 얼릉 나으세요
    • 으음? 제가 사이버티켓을 쪽지로 보내드리려고 하는데 안 되네요??? 이게 왜 이러지??
    • 오잉 ?? 그러면 e-mail 주소를 불러드릴까요? ㅠㅠㅠ lottegum@gmail.com 인데..
    • 보냈어요!!! 재미있게 잘 보세요 제 몫에서 2배로 더 잘 보셔야 해요 ㅎㅎ

      슈퍼픽스/ 으아 너무 늦으셨네요 ㅠㅠ
      그래도 막판에 이렇게 팔려서 기분은 상쾌...
    • ㄴ 흐미 감사해요~~슈퍼픽스님 즐거운 하루되시길~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8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0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1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4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30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9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8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4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