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이 프랑스 영화 제목이 뭘까요?

일종의 영퀴?

그러나 저도 답을 모르고 이 문제를 낸 사람도 답을 모릅니다.

방금 친구와 대화하다가 나온 질문인데, 

이 친구 이야기를 듣다보니 저까지 무슨 영화인지 궁금해지더군요.

그 친구가 말한 내용을 그대로 옮기면 다음과 같습니다.



"나, 옛날에 KBS에서 본 영화가 다시 보고싶은데, 

제목이 기억이 안나., 프랑스 영환데..

무슨 보름달이 뜨면, 정신병자가 더 많아진다는

멜랑꼴리한 대사를 막 읊조리다가,

프랑스 시골 긴 탁자에 양쪽에서 서로 다른 노래를 부르는

트래킹 시쿼스가 있고.. 정신과 박사가 나오고..

아, 참.. 보고싶네.. 뭐지? 이거 제목이.."



...라고 하더군요.


이 영화의 제목은 무엇일까요?





    • 보름달, 정신병 하니까 펠리니의 "달의 목소리"가 떠오르네요.
    • 프랑스 시골이나 탁자 하니까 델리카트슨이 떠오르는데, 아니겠지요.
    • 저는 브레송의 시골 사제의 일기. 정신과 박사가 나온다니 아닐 거 같아요.
    • 아닐듯하지만, 녹색광선.
    • 이 친구한테 힌트 좀 더 내어보라고 하니까 다음과 같은 반응이 나오네요.

      "정신과 의사 집에 식사 초대가 되어 어떤 여자가 와..
      약간 초현실적인 느낌의 영화였어..." 라고 합니다.

      흠, 이젠 저까지 정말 궁금해죽겠군요. 궁금함의 전이?
    • 보름달+초현실 하니까 혹시 '루나 파파'? ^^; 출판 하마토바 얼굴만 떠오를 뿐 내용은 잘 생각이 안나네요. (프랑스 영화도 아니네요.)
    • 저도 덩달아 궁금해지네요. 뭔가 생각이 날 듯 말 듯 모호한 이미지가 머릿속에서 왔다갔다해요. 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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