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절대적으로 신뢰할 수 있는 사람이요. 이 사람은 확실히 내 편이다, 변함없다는 그런 느낌요. 그리고 그 사람의 미래에 대한 신뢰..라고 해야하나. 그런쪽의 신뢰도 필요해요. 예를들면 지금 당장은 실직한 상태라거나 어렵다거나 뭐 그래도, 이사람이라면 반드시 잘 헤쳐나갈 수 있을거라는 믿음요.
성적긴장감. 남매같은 부부/커플 보면 많이 부럽고 보기 좋은데 저는 한 번도 연인과 있을 때 그런 오해?를 받아본 적이 없어요. 원하지도 않고요. 부러운 거랑 바라는 것은 달라서, 저는 나이가 들어서도 배우자와 있을 때 그 사이에 묘한 긴장감이 흐르는 걸 다른 사람들이 느끼길 바란...다는 건 참 불새같은 희망^^
저도요!! 정말 공감. 제가 미처 말로 표현하지 못한 것까지 재빨리 파악하고 적절한 코멘트를 해주는 사람이면 좋겠어요. 정서적으로 통하는 게 있어야 해요. 거기에 생각의 유연함 + 부지런함 + 하는 일에 있어서의 집중력과 추진력 정도만 추가되면.. 바랄 게 없겠는데. 너무 많이 바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