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너의 캐스팅 공식 발표문을 보면 캣우먼에 대한 언급은 없는 것으로 봐서 놀란의 이번 영화에서는 캣우먼보다 셀리나 카일의 비중을 더욱 크게 그릴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버튼의 영화에서 미셸 파이퍼는 둘 다 너무 잘했는데 해서웨이는 어떤 모습과 연기를 보여줄지 기대됩니다.
만화 <배트맨 이어원>에 나오는 캣우먼 캐릭터 보고 귀엽고 멋지다고 생각했어요. 지금까지 캣우먼들은 계속 엘리트들 분인데 이런 캣우먼은 언제 등장할지 궁금하네요. '라이지즈'에서 그럴 수도 있겠지만 앤 해서웨이가 딱히 홍등가 출신의 터프한 레즈비언을 연기할 것 같지는 않으니, 아마 아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