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하면 볼 영화고 개봉이 예정되어 있다면 어렵지 않게 유혹을 참을 수 있죠. 극장에서 더 나은 경험을 할 수 있다는 보상이 기다리고 있으니 (왠지 마시멜로 스토리가 생각나는 이야기군요.) 문제는 꼭 보고싶은데 개봉이 불투명하거나 아예 수입도 안 된 영화겠죠. 이 경우 보려면 어차피 TV로 봐야 한다는 건데... 해외구매라는 방법이 있긴 하지만 훨씬 쉬운 길이 있으니 유혹을 받기가 쉽습니다.
인터넷 파일은 보통 자막의 질이 낮더군요. (2) 개봉시에도 이뭥미스러운 자막인 경우가 왕왕 있지만 [고백] 부천영화제에서 봤을 적엔 자막 나쁘지 않았어요. [이터널 선샤인]처럼 개봉 할 듯 할 듯 안했던; 영화를 빼면, 저도 극장에서 보는 걸 좋아해서 (라기보다 다른 경로로 보면 집중력이 떨어져서 -_- 자꾸 일시정지하고 딴 짓해요.) 유혹적으로 느껴지진 않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