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인 보는 분이 많지 않나봐요. 미드에서 많이 보던 클리쉐가 넘쳐도 나름 긴장감도 있고 재밌게 보고 있는데...
방금 빵 터졌어요 컴퓨터 화면에 이미지 뜨는데 uploding/downloding이라고 엄청 크게 나왔어..어뜨케!!!첨단 기술을 자랑하는 국과수에서 쓰는 컴퓨터 영어 스펠링이 틀려! 자음 남발 좀 할게요 ㅋㅋㅋㅋㅋㅋ
제 생각엔 듀게는 원래 듀게 대세 드라마의 착시 현상이 좀 있어요ㅋ(응?) 설명하기 좀 힘든데, 게시판에 글이 많이 올라오는 것이 있고, 마치 듀게인들이 대부분 그걸 보는 것 같지만, 사실 게시판에 글 별로 없는 드라마를 많이들 보고 계시는 경우도 많죠. 말이 어렵나..;; 은근 상대적으로는 마이 프린세스가 아주 조금 더 언급이 많지만, 저는 싸인 보시는 분이 많다고 생각해요. 둘 다 보시거나.
제 느낌엔 박신양의 버럭은 1, 2회보다 연기가 자연스러워져간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싫어하시는 분들은 계속 못 견디는 거고, 좀 적응돼가는 분도 생기고 그런 게 아닐까 싶습니다.
설명 부족인 것 같아 첨언하자면, 싸인 같은 경우엔 제 생각에는.. 듀나 님을 비롯한 몇 분이 박신양의 버럭 연기에 대한 불편함을 표현하신 적이 있고, 그러면 박신양의 호불호와 상관없이 그저 싸인 좋게 보시는 분들이 조금 움츠러들며 게시판에 글을 잘 안 남기게 된달까.. 불판이 깔린다거나, 재미있게 보는 사람이 많다(나와 동조하는 사람이 많다)고 생각하게 되면 뭔가 게시판에 활발하게 글들이 올라오는 경향이 있다고 느껴져요. 그게 제가 생각하는 듀게 드라마 착시 현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