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애 묘사가 뛰어난 소설

댓글들 감사합니다~
    • 아 롤리타가 아름답나요?
      저는 무려 제레미 아이언스님 리딩하고 같이 읽었는데 이건 뭐 너무 찌질해서 뭐라 할 말을 잃었거든요. 험버트 너 제레미아이언스님만 아니면...이런 기분이 ;ㅅ;
    • 북회귀선과 남회귀선....
    • 도미시마 다케오의 '여인추억' 시리즈
      ;;
    • 전경린 소설들. 채털리 부인의 사랑. 마르그리트 뒤라스의 연인.
    • 아니 솔직히 야한 거 쓰면 안 되어요?
      성애묘사 이런 거 구구절절한 성행위 절차 묘사나 찐한 애정행각이나 제 눈엔 그게 그거거든요
      제가 본 것 중에서 가장 야한 거 ! 하면 생각나는 게

      미실 황진이 샨샤의 측천무후 정도에요
    • 아. 그 찌질함이 험버트험버트의 매력입니다! 누가 나한테 그렇게 찌질대줬으면(..)
      뒤라스의 연인을 잊고 있었네요!
      야한거 쓰면 되는데, 그 야한걸 못쓰지 말입니다......
      추천해주신 소설들 감사해요! 꼭 읽어보겠어요!
    • 백년 동안의 고독. 등골이 오싹하게 좋았어요. 롤리타는 험버트의 비열하고 비겁한 면에 이입해서 봐서 더 섹시했던 기억이..<br /> 가면의 고백도 아주 에로틱하죠
    • 가면의 고백이라- _-+
    • 험버트가 그토록 매력적인건 제레미 아이언스라서....라고 믿습니다. 기름진 느낌의 중년이었다면 달랐을걸요.
      저도 제레미가 읽은 오디오북도 갖고있어요ㅎㅎ 목소리만 들어도 그저 하악하악~
    • 아고타 크리스토프의 [어제], [존재의 세 가지 거짓말]. 아니 에르노의 [단순한 열정]
    • 존재의세가지거짓말에 섹시한 장면이 나왔던가요a 그런 류의 기억은 그 개......... 장면 말고는a;;
    • 일상/ 스탠리큐브릭의 롤리타에 나오는 험버트는 별로 섹시하지 않았어요ㅠ 역시 제레미아이언스의 위엄
    • 야스민과 그녀의 아버지, 루카스와 클라라.
    • 존재의 세가지 거짓말은 무려 수간까지 나오니까... 하지만 건조한 문체 덕분에 ...
    • 그 건조한 문체 덕분에 성적 긴장감이 급상승했던 저같은 독자도 있답니다.:>
    • ㄴ 저도 읽으면서 크게 낯뜨거웠어요!

      참, 신간 중에 더블 판타지라고 일본 작가가 쓴 소설이 있는데 광고 문구가 '다른 남자와 잤어요? 내가 알고있던 몸이 아니네요' 입니다. 정보를 보건대 실락원을 뛰어넘는 본격(?) 성애소설 같아요.
    • 성애를 혐오스럽게 묘사한 '끝없이 투명에 가까운 블루' 도 참고 삼아 읽어보시면,,
    • 야마다 에이미. 세련됐죠. 하루키 소설 보면 섹시하다는 여자 친구들 많았어요. 험버트 험버트는 찌질, 롤리타 걔가 하는 짓이 섹시하죠.
    • 여자분들 댓글이 많은것 같은데요? 중딩때 본 잊지못할 도미시마 다케오 여인추억 있습니다. 관능소설이라면 저정도는 되야..
    • 롤리타는 성애 묘사가 거의 없는데요, 그리고 롤리타를 읽고 멋있다고 느끼게 하는 것보다는 찌질하게 느끼면서 비웃게 하는 게 나보코프의 의도 맞습니다.
    • 그리고 스탠리 큐브릭의 롤리타는 나보코프가 개입했고 에이드리언 라인의 경우 지 맘대로 만들 자유가 있었죠. 그래서 소설과는 좀 다르게 성적인 부분에 포인트를 뒀고요.
    • 저도 <가면의 고백>.
      <롤리타> 갑자기 읽어보고 싶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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