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박완서씨 별세(1보)

    • 저도 지금 보고 올리려고 했는데
      세상에
      이분이 돌아가시다니
    • 정말 꼬꼬마 시절 알던 별들이 지는군요...
      슬프네요. 삼가 명복을 빕니다.
    • 아.. 어쩐지 굉장히 가까운 분을 잃은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명복을 빕니다.
    • 몇년전 섭외때문에 전화통화한적 있는데 그 짧은 통화에도 좋은 분이라는 느낌이 들었었지요.
      선생님 명복을 빕니다.
    • 일어나자마자 첫 소식이....명복을 빕니다.
    • 저는 돌아가신 분의 글들 중에 아주 오래된 농담이 가장 좋았어요.
      명복을 빕니다.
      저에게 살아계신 한국문학 작가들 중 가장 뛰어난 뿐이셨는데 이분마저 돌아가시니
      제게는 이제 좋아하는 한국작가 중 살아계신 분이 없네요.
    • 얼마전까지만 해도 정정하시고 영화관 나들이도 하시더니, 놀랐습니다. 명복을 빕니다.
    • 명복을 빕니다. 아침부터 참 가슴 싸한 소식이네요..
    • 명복을 빕니다. 써주신 글들에서 위로 정말 많이 받았습니다.
    •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소설 즐겁게 읽었어요.
    • 박완서씨는 인세로 해외 아동도 도와주시고 국내에 소년소녀가장들도 도와주셨는데...안타깝습니다.
      한 세대가 저무네요.
    • 명복을 빕니다.......
    • 좀전에 듀나님 트윗으로 부고소식 접하고 애도의 마음 표시하러 게시판 들어왔어요. 제가 처음으로 읽은 '어른용' 책이 초딩때 읽은 이분 에세이집 꼴찌에게 보내는 갈채 였는데 아마 제 세계관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친 책일거라고 생각해요. 알게모르게 기대고 있던 어른이 돌아가시다니...무척 서운하고 허전하네요.
    • 중학생때 첨으로 선생님 글을 접한뒤로 박완서 선생님 글과 함께 성장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존경하는 분의 부고를 듣고 한참을 멍하니 있었습니다. 연세가 많으시니 언젠가는 이분도 보내드려야 하겠지..라고 생각은 했었지만 이리 금방 올 줄은 몰랐네요 명복을 빕니다. 남기신 좋은글들 감사드립니다.
    • 정말 요 1~2년은 한 세대가 저무는 느낌이 드네요. 거목들이 연이어 세상을 뜨시니.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삼성병원에서 투병할 때도 의연한 모습 그대로셨다고 합니다. 워낙 예후가 좋지않은 질병이라 걱정했는데..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박경리 씨가 떠난 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박완서 씨도 떠나시다니 참 슬퍼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명복을 빕니다. 마음이 아퍼요.
    • 많이 연로하신줄 몰랐어요 박완서님의 명복을 빕니다.
    •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가슴이 많이 아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국어 교과서에 실리신 분들이 한 분, 한 분씩 고인이 되어가는군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이제 아드님과 손잡고 편안하시길...
    • 또 큰 별이 하나 지는군요... 늦은 나이에 등단하셔서 한국문학사에 당당히 서신 분, 투병 중이신 지도 모르고 있었던 얼뜨기 팬 (죄송 죄송)
    • 명복을 빕니다.
      삼성 병원에서 항암치료를 하며 일년여를 보내는 동안, 그남자네 집을 읽으며 나는 언제쯤 이런 소설을 쓸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을 해오던 제가 올해 대학에 들어갑니다... 제겐 아마 평생동안 우러러 보는 작가님이 될 것입니다.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누군가 가슴을 쿵 치고 지나간 거 같아요. 사춘기 시절에 선생님 책 읽으면서 엄마를 이해할 수 있었고
      제 감정을 다스리고 정리할 수 있었어요.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선생님의 명복을 빕니다. 집에 갈 때 선생님 책 사가야겠어요..
    • 싱아와 미망밖엔 잘 모르는 분이지만 ......큰 분이 가셨군요. 명복을 빕니다.
      싱아는 읽으면서 엄마가 해주는 옛날시절 이야기를 듣는것 같아서 참 친근했어요.
    • 정말 마음이 아프네요. 항상 살아 계실 것 같았는데- 고생 많이 하셨으니 편히 쉬시길 빕니다.
    • 명복을 빕니다. 이렇게 세월이 흐르고 세대가 바뀌는걸텐데 마음이 아프네요.
    • 고 박경리 선생에 이어 큰별이 또 하나 졌네요.

      좋아하던 분들을 연달아 잃고보니 마음이 정말 허전합니다. 속도 많이 상하는군요.

      명복을 빕니다.
    • 세상에...이제 아이들은 교과서에서나 박완서씨 이름을 접하겠네요. 명복을 빕니다.
    • 라디오로 듣고 얼마나 놀랐던지... 나이가 그렇게 많으신지 몰랐어요.ㅠㅠ 이제 편히 쉬세요.
    • 정말 슬프네요. 편히 쉬세요..
    •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소식 듣고 깜짝놀랐네요 명복을 빕니다. 편히 쉬세요
    • 아..강단있어 뵈는 어른 이시라 이렇게 허무하게 가실지 몰랐는데..너무 놀라운 소식이라 머릿속이 멍해지네요.
      명복을 빕니다. 이렇게 한분 두분 다 떠나 가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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