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이 갑자기 오늘 몸조심하라고 전화하셨으면 무슨 일이죠?

 

 

어제 술먹고 오늘 아침까지 퍼자고 있는데;;

아침 10시쯤에 어머니가 전화를 하셔서 오늘 몸조심하라고 몇번이나 신신당부 하시네요.

밖에 다닐때도 잘 살피고 다니라고....;;;  (엄마 저 20대 후반이예요 ㅠㅠ)

 

어제도 집에 2번이나 통화를 했기 때문에

그냥 오랜만에 전화하셔서 하시는 말씀 같은건 아닌 것 같은데요.

 

 

제가 몸조심하라고 말씀하시는 이유를 물어보니

그건 지금은 못알려준다고, 내일 말해주신다고 하네요.

 

뭔가 엄마가 점이라도 보신 걸까요. 점집이나 무당 같은건 굉장히 싫어하시는 분인데요.

아무튼 그렇게 신신당부 하시니 몸조심하기는 해야겠어요.

 

    • 안좋은 꿈이라도 꾸신거겠죠.
      오늘은 조심해서 다니세요.^^
    • 나쁜 꿈을 꾸신 걸까요.
    • 파랑, 울/ 그런데 안좋은 꿈을 꾸셨다면 왜 오늘 이유를 안알려주시는 거죠.
    • 제 부모님의 경우엔 불안한 꿈이나 뉴스가 대부분이었어요.
    • 꿈 이야기는 보통 -특히 아침부터- 하지 않는 풍습이 있던데요.
    • 안녕핫/ 핫! 그렇군요. ^^
    • 나쁜 꿈을 꾸셨을 거예요.
    • 저도 딱 한번 겪었는데 다른 분들 경우랑 같아요.

      별일없이 지나가고 나니 나중에 말씀을 해주시더군요.

      저희 엄니는 예지몽도 종종 꾸실 정도로 꿈이 잘 맞는 편이어서 더 그러셨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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