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와 죄책감, 그리고 구원에 관련된 작품을 추천받고 싶습니다.

제가 작가 지망생인데, 주인공 두명이 서로에게 죄를 짓고 해어지게 된 뒤 각자의 위치에서 구원받는 내용을 쓰고 있습니다. 그런데 후반부의 죄책감과 그에 따른 구원 부분에서 조금 막히네요.

 

  너무 종교적인 내용 말고 개인이 타인에게 저지른 죄를 누군가의 도움을 받는다던가 하는 등의 어떤 수단을 통해서 구원받고 성장하는 내용의 작품을 추천받고 싶습니다. '죄와 죄책감, 그리고 구원' 이 포인트였으면 좋겠어요.

 

 제가 고전이라던가도 많이 접해보지 않아서 유명한 작품들도 좋구요. 소설이든 만화든, 영화든 손쉽게 구매하여 감상하고 참고할수 있는것이면 뭐든지 좋습니다. 단, 지나치게 종교적이거나 추상적인 개념을 통해 구원되는 것이 아닌 '좋은 사람과의 만남' 등을 통한 현실적이고 감상적인 방법을 통해 구원받는 작품을 보고싶습니다. (장르는 로맨스든 공포/스릴러 든 어떤 것이든 좋습니다.)

 

 좋은 작품을 많이 알고 계시는 분들의 많은 추천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 제목 = 톨스토이의 '부활'이네요.
    • 서로에게 죄를 짓는 건 아니지만 속죄요-이완 맥완
    • 어톤먼트 떠올랐어요
    • 체실 비치에서가 떠오르네요.
    • <연을 쫓는 아이>요.
    • 폴 해기스의 [크래쉬]가 적절할 것 같네요.
    • 제목만 보고 '죄와 벌'이 생각나네요. 별 도움이 못되어 드려서 죄송..ㅎ
    • 저도 곧장 '부활'과 '죄와 벌'을 떠올렸어요 ㅋㅋㅋ 사실은 그 두 개가 머릿 속에서 짬뽕이 되어 떠올랐다능...
    • 비극적 성장이긴 하지만 <책 읽어주는 남자>는 어떠신지?
    • 역시 듀게에 올리길 잘한것 같아요! 지금 책 왕창 주문했습니다. ^^!! 모두모두 감사드려요~~!!
      더 추천해주시고 싶은 작품이 있으시다면 지속적인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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