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탑건을 모를 나이라면 좋겠다.

영화 탑건

http://newkoman.mireene.com/tt/3734



본문 내용은 제쳐두고(...) 탑건 자체를 모르는 사람이 첫 댓글을 달면서

이후 댓글 분위기는 이거 알아? 이것도 몰라? 라는 분위기로 전개.


그 중에 살짝 충격받은 내용이라면...


1.


"왜 채널을 '돌린다'고 해?"



2.


 "브라운관이 뭐야?"



3.


딸: 이 카메라 왜 안 돼?


아빠: 필름이 없어서 그래.


딸: 필름이 뭐야?


...OTL

    • 으헉.
      제목으로 쓰신 거 제가 단 리플인데.
      으하하하. 재밌네요.
    • 탑건 주인공 톰크루즈의 첫 부인이 니콜키드만인줄 아는 사람이 많더군요.
    • 저희집 티비는 아직도 브라운관..
      색감,명암비 등등에서 아직 왠만한 보급형 LCD는 바르기 땜에 못바꾸고 있습니다.(는 핑게고 돈이 없어요..)
      36인치밖에 안되는 주제에 82kg이라는..-_-;;
      • 남의 얘기가 아니네요

        우리집은 32인치
    • 네, 수리 얘기가 나왔는데 케이티홈즈 얘기가 페넬로페로 갔다가 니콜키드만이 원래 부인이다, 라는 결론으로 끝나버리더라구요.
      미미로저스는 요새 뭐하나요? 아무래도 인지도가 없다보니 더 쉽게 잊혀지기도 할테고,,,,

      여기까지 쓰고 검색해보니 작년에 언스토퍼블에 나왔군요.
    • 미미 로저스는 그 당시에도 아는 사람이 별로 없었... =_=
    • 미미 로저스 얘기는 나이와 상관없이 모르는 사람이 더 많을 것 같은데요.
    • 듀라셀/ 그렇죠. 저도 그 당시에 얼굴은 몰랐어요. 하지만 미미로저스라는 이름이 예뻐서, 톰 크루즈와 페어로 연결하곤 했었는데,,,

      푸른새벽/ 하긴, 영화잡지에나 나오던 사생활이니 모르는 사람이 더 많겠네요. 문득 스필버그 첫 부인이 케이트캡쇼인줄 알앗던 예전일도 떠오르네요.
    • 러시/옛날에 '개목걸이'란 영화(이름 참..) 보면서 친구한테 '저 여자가 톰 크루즈 부인이었다(이다..?).' 하니 '@_@ 정말?' 하던 반응이 있었더랬죠. ㅎㅎ
    • 1~3번 다 충격...
      그런데 탑건이 뭐에염?(ㅋㅋ 근데 진짜 모르는데 이건 나이랑 상관없을 수 있지 않나염??)
    • 탑건을 모르는 건 나이랑 상관있다고 봐야죠. (물론 아예 문화생활 없는 산꼴짜기에서 혼자 살았으면 모를수 있지만,,)

      갑자기 이기동씨 생각나네요. 듀게에도 이분은 모르는 분 많을 듯,, 흐,,,
    • 탑건 개봉했을 때 유아였는데 탑건 알고
      이티 개봉했을 때 태어나지도 않았었는데 이티 엄청 여러 번 봤어요. (재개봉 말고요)
      취미와 상관있다고 보여요.
    • 나이랑 상관있다는 건.. 탑건 개봉 당시에 초등 고학년, 중학생 이상 정도되고 대중 문화와 담 쌓지만 않았다면, 취미랑 상관없이 대부분 알 만한 정도라는 뜻이라 봅니다.
    • 아니 그런데 정말 충격인 건 탐 크루즈의 첫 아내가 니콜 키드만이 아니라는 것! 두둥..
    • 제가 중학교 2학년때 탑건으로 난리가 났었던거 기억납니다.-_-;; 세월이 이렇게 흘렀군요. 미미 로저스하고 이혼하고 톰 크루즈가 니콜 키드만과 결혼해서 화재가 됐던것도 기억나네요 >.<
    • 1,2,3 다 알고 탑건도 아는데ㅠ
      저도 예전에 과외할 때 학생이 시디플레이어를 본 적 없다는 소리에 눈앞이 캄캄...마이마이는 존재 여부도 모르겠구나 싶었죠.
    • 채널 돌린다를 모르는 사람이 있다는 게 엄청난 충격이네요. 이제는 채널 재핑한다 그런 식으로 말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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