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놈펜에서...

일땜에 출장왔다가 일정이 바뀌어서 컨펌된 출발일인 월욜밤보다 일찍 가게되었어요..호텔에서 아슬아슬하게 12시에 쳌아웃하고 공항에 와보니 카운터는 항시 누가 있는게 아니라 출발 3시간전 오픈..9시까지 기다리는 상황에 우연히 같은 행사 참석한 지인이 어차피 밤비행기인데 왜 레잇쳌아웃 요청 안했냐고 하자, 그때서야 아차싶고...

결론은 오늘 이러고 대기하다 못타면 내일도 하루종일 프놈펜에 있어야합니다..

여러분 Wish me luck! ㅠㅠ
집에 가고 싶어요 ㅠㅠ

추신)식당에서 밥먹는데 택연과 백지영 노래가 번안되서 나오는데 "사랑해"를 그대로 하더군요. 세종대왕님이 보시면 흐뭇하실 것같아요. 아무리 아이돌을 폄하하려해도..영향력은 정말 대단한듯
    • 프놈펜...따뜻한 곳에 계셔서 저는 정말 부럽습니다. 더위타시면 싫으시겠지만요. 게다가 집에 오고 싶어하심ㅎㅎ
      저 대신 망고스틴 20개 드시고 오세요! :)
    • 여행인데 하루 더 멋있게 보내요.
    • 프놈펜. 좋으시겠다. 여기 엄청 추운데 실컷 따뜻하다 들어오세요.!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13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9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5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9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4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6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36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53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9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3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7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41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72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8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90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