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에 대해 질문 좀 드릴게요~

 

이제 대학 졸업하고 혼자 자취하려고 해요~

아직 일을 하고 있지는 않지만, 전공상 일자리는 어디서든 구할 수 있어서 동네만 정하면 될 것 같은데 쉽지가 않네요.

전세를 구하고 싶은데 요즘 전세 들고 튀는 사람들이 많다고 해서 불안하기도 하고, 여자 혼자라 불안하기도 하고 그렇네요.

신림동이 싸다고 해서 알아보기는 했는데 다른 곳은 어떤 가 싶어서 듀게에 글 올려봐요.

서울 어디 쯤이 여자 혼자 살기에 좋을까요? 만약 전세라면 6000 안 쪽으로 볼때요.

지하는 약간의 폐쇄공포증이 있어서 안되구요, 혹시 옥탑방은 어떤지도 좀 여쭤볼게요.

독립하기 참 어렵네요ㅎㅎ;

 

    • 금액에 맞추는 것이 중요한데 시세는 이렇게 물으실 것이 아니라
      권역별로 해당 공인중계사 두어곳에 전화로 문의 하셔도 알아 볼 수 있으니
      그렇게 시작하시는 편이 낫지 않을까 합니다.

      차선의 기준은
      역세권인데
      주로 행하시는 동선에 가까운 지하철이나 최단환승 혹은 거리 버스노선을 고려하셔서 좁혀보세요.

      집을 구하는 것은
      무엇보다 구하는 분의 원하는 바와 실지 상황의 간극이 크니까요.
    • http://land.seoul.go.kr/land/
      (서울 부동산 정보 광장 site)
    • 여자분 혼자 사실거면 무엇보다도 안전이 최우선이죠.
      일단 동네 결정하시고 안전해 보이는 집으로 알아보세요.
      옥탑은 여름엔 덥고 겨울엔 춥고 난방비도 무시 못하게 나오니 참고하시고요.
    • 참고로 신림은 가격적 장점이 크거나
      부근 권역에서 직장을 잡으실 것이 아니면
      교통적인 면에서 장점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신림은 신림역만 이르는 것이 아니라 고시촌까지 잡으면 매우 다양하고 방대합니다.
    • 모호한 글에 답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이 됐어요~~
    • 제 동생이 관악롯데백화점 바로 뒤쪽 원룸 1,500-50 살아요.
      그 원룸에 딱 두 집만 올전세로 6,000을 받는다네요. 지금은 다 찼구요.
      동생이 여자고 혼자 사는데다 워낙에 겁이 많아서 안전한 곳을 찾다보니 그 동네가 안심은 된데요.
      저도 가봤는데 바로 앞에 버스정류장이고 큰길에서 골목 하나만 꺽어 들어가면 바로 집이 나와서 걱정할 것도 없었어요.
      신림역까지는 버스로 한 두 정거장만 가면 된다고 합니다.(역삼동 출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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