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생각하는 갱상도 사투리 연기의 최고봉은..

김지영씨.

 

저는 이 분이 경상도랑 아무 상관이 없다는 걸 알고 '정말로!' 놀랬습니다.

TV에서 경상도 사투리로 연기할 때 너무 신기해서 "우와...이거 오리지날인데.."하며 막 낄낄대면서 볼 정도였는데.

 

 

 

그 반대 내 기억속의 최악의 사투리 연기는...

'내사랑 금지옥엽'에서 보리 역을 했던 홍아름.

들고 있던 리모컨으로 입을 쑤셔 막고 싶은 충동이 들었다면 너무 격한 표현일랑가... -_-+++

 

오랫동안 1위를 유지했던 '위풍당당 그녀'의 배두나를 가볍게 2위로 제치고 1위에 등극한 뒤

아직까지 경쟁자가 없었음.

    • 김지영 씨의 사투리 연기는 네이티브 분들이 알아주시더라고요.
    • '친구'의 유오성과 출연배우들. 정말 제대로가 아니었나 생각되지만 경상도 사람들이 듣기에 어색하지 않았는지는 모르겠어요.
    • 저는 이번 하하하의 문소리. 아 정말 경상도의 드센 여자들(그들의 성격이 말투만큼 드세진 않음을 전제해야함!)을 너무 잘 살려낸거 같아요. 약간 미묘하게 표준어를 쓰려하는 노력까지도!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8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0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1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4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30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9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8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4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