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으로 샐러드를 드시는 분은 없나요?

 

http://djuna.cine21.com/xe/?mid=board&page=3&document_srl=1618024

 

위 게시물을 읽고 갑자기 생각나서요.

 

전 다이어트와 건강에는 전혀 ~~~~~~~~~ 관심이 없이

오로지 맛으로만 음식을 골라먹는 사람인데요.

 

샐러드가 참 맛있고,

과일을 참 좋아하고,

고구마나 호박, 감자 같은 구황작물과 익힌 가지 등등을 참 맛있어라 합니다.

 

요구르트도 참 좋아하지용.

 

그래서 부페 가면 샐러드를 접시 한가득 담아 와구와구 먹는데

 

왜 다들 지금 다이어트 하냐고 한마디 씩 거드는 걸까요???

고기를 막 입에 넣어주고.... ㅡㅡ;;

 

 

진짜 맛있어서 먹는건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풀떼기와 땅속에서 자라는 탄수화물을 별로 좋아하지 않나 보네요.

 

 

정말 맛으로 채소와 과일을 먹는 사람들은 드문걸까요.

 

 

 

 

그런데... 저는 체질상 고기가 더 잘받더군요...

채소는 소화가 힘겨워요.... 고기는 왜르케 잘되는거징? ㅎㅎㅎ

    • 저요. 야채종류는 싫어하는 거 없이 다 잘먹어요. 그런데 성격은 온순하지 않음'ㅅ';;
    • 저도요~ 샐러드 드레싱 없이 잘 먹어요. 맛있어요. 콩도 되게 좋아하구요. 소화는...다 잘시킴.으헝헝ㅠㅠ
    • 저도 샐러드 맛있어서 먹어요.
    • 저요. 저 채소나 야채 다 좋아해요. 푸성귀 식단 사랑해요.
      브로콜리 데쳐서 줄기까지 별다른 소스없이 야몽야몽 잘먹고요 주키니 호박이랑 가지, 아스파라거스같은거 오일에 구워서 발사믹 식초찍어서 먹는거 좋아해요. 파프리카는 빨주노초 색깔별로 향이 달라서 생으로 먹는거 좋아해요. 아삭아삭하고 좋아요.
      양배추도 생으로 잘먹고요 무나 당근, 로메인, 샐러리, 배추나물이나 고사리, 시금치, 부추, 도라지등의 나물도 얌얌 잘먹어요. 히이 -
    • 저요저요! 너무 좋아요! 삼시 세 끼 샐러드만 먹으라고 해도 저는 좋아요.
      드레싱은 대체로 발사믹 오일 드레싱만 이용하고 있고, 파프리카 같은 거 드레싱 없이 그냥 아삭아삭 먹는 것도 완전 좋아요!
      뷔페 가면 두세 접시 정도 먹는데 샐러드는 한 접시~한 접시 반 정도 먹어요 ㅋㅋㅋ
    • 저도 살면서 고기는 그다지 많이 먹어본 적이 없어요. 나물을 엄청 좋아합니다. 특히 산나물이요. 갖가지 종류의 채소랑 과일, 그런 것만 매일 먹을 수 있다면 황제가 된 기분일 거에요.
      • 저도 샐러드 넘 좋아해요 ㅋㅋ크림님 게시물보다가 오늘 꼭 샐러드 먹어야지 했는데
    • 전 꼬기도 좋아라하는데요 삼겹살구이나 치킨 스테이크 갈비 같은건 어쩌다 먹고싶은때 먹어주고 보통땐 채소류의 푸성귀식단 ㅎ
      옥시시 고구마 감자 밤 버섯 등을 구워먹는것도 좋아해요. 삶은 고구마가 퍽퍽할땐 꿀 찍어먹는것도 좋아함. (맛탕맛 ㅋㅋ)
    • ㄴ 제 별명이 맛탕이지요. 자두 '맛' 사 '탕'
    • ㄴ 헛 ㅋㅋㅋㅋㅋㅋㅋ
    • 저요. 뷔페에서 고기는 뭔가 먹어야 남을 것 같아서 먹는거지 고기가 좋아서 먹는건 아니에요.
      평생 야채, 과일만 먹고 살아도 상관 없어요.
    • 여기 댓글 다신 분들은 다 초식인 인가요? ㅎㅎㅎ
    • 유럽여행가서 기분좋았던 게 샐러드 먹기가 참 좋다는 거였어요. 저는 VIPS도 샐러드 먹으러 가거든요.
      물론 고기느님은 진리라는 걸 전 믿어요!
    • 샐러드 맛있죠. 고기도 맛있고요.
      결론은 먹보...
    • 초식이라뇨!! 고기님 사랑합니다.
      결론은 먹보...2
    • 헛, 댓글이 산으로 간 저 글을...ㄷㄷㄷ
      당황스러웠던 것이 제가 다른 먹거리 올릴 때처럼 '샐러드 맛있겠어요!', '풀 싫어!' 이런 댓글이 올라올 줄 알았는데
      내용이 다이어트/건강 쪽으로 가서...전 풀만 먹겠다는 소리도 안했고 살을 빼보겠다는 소리도 안했고 그저 평소보다
      생채소를(익힌 채소는 많이 먹어서) 조금 더 먹어보겠다고 쓴건데, 역시 풀 먹으면 사람들이 이런 반응인가 했어요.
      지금까지는 못 느꼈는데 만약 채식이 생활화되면 다들 '니가 그러니까 살이 안찐다'고 엄청 구박할 분위기...ㅠ

      저도 적어놓으신 채소, 과일, 구황작물, 나물 등 다 너무 좋아합니다.
      샐러드바에서도 남보다 풀을 우월히 잘 먹지요. 물론 거기 풀은 드레싱과 고기로 버무려있지만...
      그저 고기를 2천5백만배쯤 더 좋아할 뿐. 결론은 먹보...333
    • 주면 다 먹지만 나이가 들수록 생채소보다는 나물 무침을 좋아하게 되더군요.
    • 밥 먹을 때 나물 종류 많으면 신나요.
    • 드레싱 없으면 괴로워요.
    • 독 짓는 젊은이/ 맞아용. 나물 종류 많으면 비빔밥 해먹기도 좋고요~ 히힛~~
    • 으메 맛으로 샐러드라니요. 저는 태어나기를 호랑이로 태어나서 미네랄 섭취 위해 먹습니다.
    • 무게 달아서 파는 샐러드바 울 나라에도 생겼으면 좋겠어요 (있나?)
      물론 고기님도 좋긴 하지만 자주 뵙기엔 좀 힘들어요.
    • 저도 고기는 그렇게까지 좋은 줄 모르겠어요. 샐러드 무진장 좋아하고
      나물류 사랑합니다. 문제는 몸이 좋아하고 나도 좋아하는 야채류는 손이 많이 가요ㅠㅠ
    • 저도 샐러드 맛으로 먹어요. 근데, 정신 상태가 좋을 때는 샐러드나 야채 과일 같은 음식들이 너무 너무 맛있는데, 상태가 안 좋고 좀 폭주 할 때는 고기 기름 설탕소금 듬뿍 라면 뭐 이런 것들이 땡겨요. 요 언저리는 상태가 좋은 편이라 과일이랑 야채랑 많이 많이 먹는 중. 지금 냠냠거리는 접시에 귤 딸기 찐고구마 바나나가 담겨있네요 ㅎ
    • 저도 음식점가면 샐러드랑 야채 겉절이 등속에 주로 젓가락이 가요.
      맛있어서 먹죠.
      고기는 점점 꺼려져요. 먹을 때도 기분 안 좋고 소화도 그다지 잘 안되고...
    • 여기있슴다 뷔페가면 샐러드를 제일 좋아합니다
      드레싱은 오일드레싱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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