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7시간이라는 영화 - 주의! 스포

2003년 사이트 dp라는곳에 올렸던 글을 찾아냈습니다.

거의 7년이 된 사,고인데 이걸 영화로 만들었군요.

오늘 씨네21 잡지보고 알았습니다.

 

7년전 올린글

http://dvdprime.cultureland.co.kr/bbs/view.asp?major=ME&minor=E1&master_id=40&bbsfword_id=&master_sel=&fword_sel=&SortMethod=0&SearchCondition=6&SearchConditionTxt=%B9%AB%BA%F1%BD%BA%C5%B8&bbslist_id=150033&page=100

 

 

당시 이기사를 보고 얼마나 경악을 했던지 자기팔을 자른다는게 도저히 상상이 안가는거지요.

 


>> 사고이후 잘린 손목을 보이는 아론 랠스턴

주인공 아론 랠스턴을 연기하고 있는 제임스 프랑코
    • 아...아닛, 출발 비디오 여행 보면서 어떻게 탈출하나 궁금했는데 실화였군요. 이거 본의 아니게 스포일러 당한건가? -_-;;
    • 이 영화는 아론 랠스턴이 저런 결정을 내린다는 걸 모르고 보면 오히려 아무 의미가 없지 않나 싶어요.
    • 봤는데, 뭔가 좀 힘들었습니다. 이미 저 사건을 알고 있는 채로 보게 됐는데도 말이죠.
      적어도 이전에 대니보일 영화와는 좀 많이 느낌이 다른것도 한몫했구요.
    • 저 결정을 모르고 이 영화를 본다면 오히려 더 당황해할 관객들이 많을 거 같아요
    • 이거 알고 봐도 영화의 긴장감이 떨어지는 일은 없겠죠?
    • 스포일러 표시 부탁드립니다. 전 스포 별로 신경 안쓰는 편이긴 한데, 낮에 출발비디오여행인가 거기서 이 영화보고 어떻게 탈출할까 궁금했었는데, 요렇게 본의 아니게 알게 되니 좀 허탈하긴 하네요.
    • 도미니크//전 이 영화 만들어지기 전에 기사를 봐서 억지스포를 당한 셈이죠. ㅠㅠㅋㅋ
    • 도입부에서 주인공이 쓴 책을 원작으로 했다는 게 나오고 현지 개봉 시에도 그 얘기가 이미 널리 알려져 있으니 스포일러 감은 아닌 것 같군요.
    • 사람 각각의 생각은 증말 가지각색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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