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나리사의 여름동화

케이블에서 인간극장 '안나리사의 여름동화 1-5부'를 한큐에 보여주는데 2시간동안 이거 보고 있었네요.


안나리사는 핀란드에서 온 여자인데, 한국남자랑 결혼했어요.


이 부부는 유리공예를 해요.


남양주쪽에 공방 만들어 놓고 자연과 어우러지며 사는 모습을 보여주네요.


유리공예하는 모습도 많이 나오고요.


그러면서 외국인 여자가 한국 문화에 잘 어울리는 거 보여주는거죠.





전에 제주도로 간 직딩부부 이야기.


남자가 광고회사 다니다가 프리랜서 책표지 디자이너로 일하고,


평소에는 바다에서 수영하고 그러죠.





열대섬에서 숙박업소 운영하는 부부.


숙박업소 일하고, 바베큐 파티하고,


평소에 노는 시간엔 서핑하러 다니고.





이런류의 인간극장이 나오면 푹 빠져서 보는거 같아요.


그러면서 저렇게 살아보고 싶다는 생각도 들고.


도시를 벗어나서요.





근데 저 세 부부의 공통점이있어요.


재활용이나 자급자족에 굉장히 강하더라고요.


가구 같은것도 줏어서 수선하거나 만들거나.


제주도 부부는 옷도 만들어 입고.


그리고 참 음식을 이쁘게 차려 먹어요.


그 듀게에도 가끔 올라오는 이쁜 상차림처럼요.


바질 잎 같은 것도 꼭 음식에 올라가고.


바질 잎은 무슨 화분 같은거로 키우면서 필요할때마다 따서 올리는건가요?


아니면, 잎만 따서 파나요?ㅎ 

    • 잎만 팔기도 하고 키워서 잡아먹고 하는 경우도 있고요. 제 전 룸메이트가 이것저것 키워서 잡아먹다가 결국 죽였어요. (익 잔인) 제가 살려보려고 물 줘도 안 살아나더군요.
    • 안나리사랑 제주도 프리랜서부부 편은 봤는데 열대섬부부편은 제목이 뭔가요. 저도 앞의 두편 무척 재밌게 봤어요.
    • 러빙래빗/근데 잎만 파는건... 뭐 유통기한이 얼마나 될까요? 안 썩나요?
      보통 소량만 쓰길래 오래 버텨줘야...ㅎ
    • 썩는다기보단 시들시들해져요.
      로즈마리나 뭐 냉동해서 써도 될 것 같은 허브랑 다르게 바질은 이파리라.
    • 대왕오징어/'행복의 섬 바누아투'편 일겁니다.

      http://songrea88.egloos.com/4058293




      근데 저 편의 주인공은 블로그도 운영해요.

      아마 이 블로그일거에요.

      막 열대어도 잡아서 구워먹고, 열대과일 따먹고 그런것도 나와요.

      http://blog.daum.net/vanuatu/98512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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