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임성한 드라마...
정말 하늘이시여 이후로 내공이 다 털린듯...
씬 연결도 부자연스럽고 코미디는 실패하고
되게 지루하네요. 게다가 엔딩은 정말정말정말 뜬금없고,
어쩌다 이렇게 되었을까나 싶은데
대본도 잘 못쓴 듯 싶지만
연출탓도 크죠.
이번에도 남편에게 연출을 맡겼는데 사실 이게 제일 큰 실수인듯 보입니다.
남편의 연출실력은 아현동 마님때처럼 극악스럽고 참 뜬금없이 독창적이네요. ㅋㅋㅋ
정말 작가인생에 가장 큰 덫이 결혼과 남편이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