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아덴만 여명작전 소말리아 해적들 반응이 나왔군요.

앞으로 한국선박 납치때는 무조건 선박은 불태우고 선원들은 죽인다고 합니다.

이넘들 미국, 프랑스, 러시아 때는 끽소리 못하더니 한국은 알로 보이나봅니다.

 

기사 :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698483

    • 뭐랄까...한숨부터 나오네요. 에휴.
    • 해적 문제에 대해선 잘 모르지만 제 의문 1) 해적이라는 게 조직력이 강한가요, 아니 처음부터 이 사람들 조직적으로 행동하는 건 아니잖아요 2) 해적 행위의 목적은 금전인데 살상과 배 훼손 협박이 어떤 의미가 있는지.
    • 베트남전때 맹호부대원들때문에 적군들이 벌벌 떨었다죠. 적군의 가죽을 다 벗겨버렸거든요.
      따끔한 맛을 더 보여줘야 정신차릴려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잡힌 잔당들 잘 처리하는 게 중요할 듯,
    • 러시/ 해적하고 한국의 베트남전 참전은 많이 다른 문제로 보입니다만.
    • 미국과 러시아가 진압작전 했을때도 저런 말을 했었죠. 그리고 그 말을 전혀 지키지 않았습니다. 해적간의 조직력은 그냥 존재하지 않으니 해적 한명이 떠든 걸 가지고 모든 해적이 저렇게 할 것이라 생각하는건 무리죠. 지금 잡혀있는 금미305호도 완전히 다른 해적단에 잡혀 있으니 당장 선원들이 위험하지는 않을 겁니다. 잡혀 있는 그 상태 자체가 위험하긴 하지만요.
    • loving_rabbit/ 해적쪽이 더 단호하게 대처해야할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국민을 직접 위협하고 있으니까요. 베트남전이야 남의 나라 전쟁이었고,
    • 가장 무서운건 정규군이 프랜차이즈 직영점 체제라면 해적은 철저한 개인사업자 (-_-;;;; 표현이 영)라는거죠. 무장과 전투숙련수준이 높아도 단일 세력이라면 쉽겠지만 무장 수준이 낮아도 수십의 자잘한 세력이라면 진압도 골치아프다는데 있죠.
    • 해적들이야 조직력에서는 오합지졸이지만 가장 무서운게 최초시범케이스로 한국이 될까봐 겁이 납니다. 덧글 다신내용과 기사도 맞지만 알수없는겁니다. 해적중 또라이넘이 시범케이스로 만만한 한국선박 남치했다가 몰살시키고 배폭파시키고 도망가버리면 방법없는거지요. 과연 우리 청해부대가 소말리아 본토까지 처들어갈수있을까요? 아마 미국은 충분히 할겁니다. 프랑스는 돈까지 줬지만 특수부대 헬기가 본토까지 들어갔지요.
    • 러시/전범 행위를 옹호하시는 리플을 다셨네요. 부끄러운줄 아셔야죠.

      클린턴때도 소말리아 군벌들 털어보려다가 블랙호크 다운 찍고 포기했었죠.
    • 다죠. 라 함은 들은 이야기를 옮긴 건가요?

      도시괴담인지 아니면 농담을 하신 것인지
      그것도 아니라면 어떤 의도인지 맥락을 이해하기 힘드네요.
    • 강력한 대응하는 게 좋은줄 누가 모릅니까?

      지금 해군 역량상으로 거의 불가능하니 문제죠. 대양해군 슬로건도 내린 판에-_-;;
    • nuptig/ 전범행위 옹호라,,, 전범행위 옹호,,, 당시 일어난 팩트를 예로 들고, 지금의 해적을 그때처럼 상대해야한다고 얘기한 게 전범행위에 대한 옹호다 이건가요?
    • 중요한 건 해적들이 해적질을 하는 이유죠. 이윤때문에 저런 짓을 하는 건데, 돈도 안되는 학살을 한다? 현재 각국 함대가 소말리아 해안을 초토화하지 않는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지만, 해적들이 대놓고 학살을 하는 사이코들이 아닌 덕이 크죠. 해적들이 이윤을 포기하고 그런 짓을 한다면, 그건 자기네 사망진단서에 서명하는 행동일 뿐입니다.
    • 좌담/ 훈련소를 맹호부대로 나왔습니다. 그래서 당시 그런 일이 있었다고 들었습니다. 당시 참전한 사람으로부터요.
    • 러시/팩트라고 해놓고 "훈련소에서 들었다"라고 하시니 할말이 없네요.
    • 러시/ 원래 어디서 싸우다 상대방을 흠씬 때린 사람은 그게 무용담이 되지만 그때 운이 없어서 덤태기 쓰고 두들겨 맞은 사람은 이를 갈잖아요. 전에 베트남 사람들하고 같이 몇개월 어울린적 있는데, 그 사람들은 그때 파월한국군의 성실한(?) 소탕때문에 받았던 상처를 기억하고 있더라구요. 그 당시 민간인과 게릴라를 구별할수 없는 상황이라 어쩔수 없었다라고 이야기 할수 있지만 그중 하나 혹은 둘이라도 있었을 선량한 피해자들에겐 한국군인은 자신들과 똑같은 어쩔수 없이 끌려온 선량한 사람이 아닌 지옥에서 온 야차 처럼 보였다는 것도 생각해보셔야 합니다.
    • 알고보면 해적들도 불쌍한 사람들이라 들었어요..
    • nuptig/ 거기에 참전해서 직접 목격했어야 그 당시 상황을 얘기할 수 있는 겁니까?
      제가 그걸 옹호했다고 하시더니 이제와 논점을 다른 곳으로 돌리시려나본데, 전범 행위 옹호라는 앞선 발언에 대해 사과하시죠.
    • 가죽 운운이 비유적 표현이 아니고 실제라면 제네바 컨벤션 위반이 되겠죠.
    • Aptel/ 해적들이 헛생각을 지껄이길래, 그런 헛생각 못하게 하는 방법이 뭘까 하다가 떠올린 이야기일 뿐입니다. 그걸 옹호하는 것과, 그런 상황을 해적 상대하는 일에 떠올리는 건 다른 거 아닌가요?

      이거 뭐 순식간에 전범행위 옹호자가 됐네요.
      해적들이 우리나라 국민들에게 직접적인 위해를 가하지 못하게 하자는 생각 뿐입니다. 넘겨짚지 마세요.
    • 소말리아 지역이 굉장히 상황이 안 좋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그것이 해적들의 악행을 제가 옹호하거나 동정하게 되는 요인은 아니지만, 제 눈엔 그 사람들의 삶 자체가 엄청난 비극으로 보여요.
    • 아니 그 행위가 정당하다는 전제 아래, 해적에게도 그렇게 할수 있다고 말씀하신거 아닌가요?
      평시든, 전시든 사람 가죽벗기는게 어느법령에서 정당화 될수 있나요?

      그 일이 있었는지, 아니면 훈련소 DI의 구라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러한 행위를 했다고 자랑질하고 다니는것도 우습고,
      그런걸 다시 해야된다고 주장하시는 당신도 참 한심합니다.

      그리고, 해군작전에 대해 얼마나 아시는지는 모르겠는데, 이번 작전은 너무 위험부담이 크고, 다시 성공하기 쉽지않은 작전입니다.
      게다가 그 넓은 작전 구역에 구축함 한척에 소형대잠헬기 한척, 그리고 고속단정 몇대로 할수 있는 일은 한계가 있습니다.
    • 비극은 맞는데, 해적질 하면 다 때려 잡아야지요.
    • nuptig/ 제가 해적들 가죽 벗기라고 했습니까? 글을 똑바로 읽으세요. 왜 남의 글을 자기 편한대로 해석하세요?
      따끔한 대처를 해야한다고 했지 가죽을 벗기라고 한 적 없습니다. 이 시대에 가죽벗기는 게 말이 됩니까?
      뜬금없는 해군작전 얘기는 왜 하시는지 모르겠네요. 저는 이번에 생포한 잔당들 얘기하는 겁니다.
    • 해적질이 전쟁이 아닌데 전범은 아니죠. 소말리아는 군벌문화를 청산하지 않는 한 앞날이 없을 듯. 민족도 종교도 언어도 거의 단일한 문화인데도 각자 자기 오야지 군벌에 충성한다고 개판된...
    • 러시/이제 슬슬 말바꾸기 하시네요.
      잔당들 잡아서 처벌해야되죠. 저도 할수만 있다면 러시아 얘들 처럼 시베리아 한복판에 훈방(?)하고 싶습니다만,
      그렇게 할수 없다는 건 잘 아실텐데요.
    • 비밀의청춘/ 해적으로 벌어들인 돈이 소말리아 빈민들에게 가나요 ?? 그렇진 않다고 들었어요.
    • 그림니르/ 쯔읍. 그렇죠 뭐. 비극은 비극이고 뭐 악당질은 악당질이죠.

      그런데 소말리아 해적 소탕은 국가들끼리 합쳐서 계속 진행 중 아니었나요?
      소탕 혹은 진압은 앞으로 계속 되어야 할 듯 해요. 너무 계속 이런 일이 일어남;

      러시/ 음 아무래도 그 베트남전 가죽 벗기는 것을 러시님이 옹호했다고 다른 분들이 생각하셔서 지적하시는 것 같아요. 이번 작전과 별개로요.
    • nuptig/ 나원, 이번에 생포한 해적들을 잔당으로 표기한겁니다. 뭘 잡아서 처벌을 해요. 이미 잡았다니까요.
      그리고 말을 바꿔요? 제가 언제 말을 바꿨습니까? 해적들 가죽 벗겨야된다고 했다가 가죽벗기면 안된다고 말 바꿨나요?

      저를 전범행위 옹호자로 지목하시고 부끄러운줄 알라고 지적하셨는데, 그 부분에 대한 사과는 언제 하실겁니까?
    • 빛/ 아니요 제가 뭐 소말리아 빈민 이야기를 하는 게 아니라요.
      소말리아 국가 전체를 이야기한 거에요. 소말리아 해적단도 그 여파인 건 사실이잖아요?
    • 러시/ 소말리아근해 관련 자료 보니까 그 곳이 상선 주 항로더군요. 그런 곳에서 해적질 만큼 수익률 좋은 비지니스도 없죠. 거기서 강경책은 효과를 보는듯 하는 착시현상만 줍니다. 차라리 그럴바에 어로행위 하겠다는 어부들 어로행위 보장해주고 경제수역의 다른나라 배 쫓아주면서 해양의 질서를 잡아주는게 가장 우선이란거죠. 저도 좀 울컥은 했습니다만 (저도 어릴때 베트남전 참전했다는 선생님이나 그런분들 이야기 듣고 자랐습니다) 근본적인 해결이 안된다는 겁니다.
    • 본문과 댓글에서 흥분하신 분들 심정과 별개로 앞으로도 해적질은 계속 될거 같구요. 뭐 우리나라로서는 예방이 최선책이겠죠. 국제경찰(???)미국이야 이미 90년대 모가디슈 전투에서 고개를 절래 절래 흔들었던 전력도 있고요.
    • 저도 좀 알아보니까 오히려 국가들끼리 합쳐서 수행하는 것이
      더 해적질을 불러일으켰다는 이야기가 있네요;

      여기서는 niner님의 말씀이 진리인 듯; 우리나라로서는 예방이 최선책이겟어요 정말
    • Apfel/ 말씀같은 의견은 제가 얼마든지 경청할 수 있습니다. 저도 그 근방 바다의 사정을 잘 아는 바 아니고, 다만 소말리아 애들이 가난해서 그게 해적질로 돌파구를 찾아 번 돈으로 다시 또 더 좋은 무기 산다고 까지만 들었습니다.
      근데 느닷없이 전범행위를 옹호한다는 둥 부끄러운줄 알라는 둥 하는 지적질을 당하니까 솔직히 열받네요.(Aptel님이 그러셨단 얘긴 아니고)
      말씀하신 부분은 잘 알겠습니다.
    • 적반하장도 유분수지... 그러게 누가 해적질 하래...
    • 이전에 해적 잡으면 시체를 항구에 걸어놓고 했다고 하지만,
      그런다고 해적이 근절되진 않았습니다.
      잔악행위를 해봐야 다른 잔악행위로 돌아오게 됩니다.

      결국 본거지 토벌+소말리아 주민 생활향상이 답이겠죠.

      본거지 토벌을 위해 그쪽에 연합해군이 구성되었고, 활동중입니다만 한계가 많습니다.
      위험한 화물/또는 유조선의 경우 침몰될 경우 재앙에 가까운 환경파괴가 일어날수 밖에 없고,
      인질들의 안전역시도 이번 작전처럼 깔끔하게 해결 안될 가능성도 높죠.

      무슨 일이 일어 났을때, 저 ㅅㄲ들 다 주겨버려!! 라고 흥분하는 몇몇 님들땜에 저도 흥분했네요.
    • 러시/다음부터 당신의 글,댓글에 댓구하지 않을테니, 혹시나 실수로 그러거든 지적해주시죠.
      당신 같은 부류하고 말 섞어 봐야 나만 피곤할테니..
    • nuptig/ 나도 댁같은 부류랑 말 섞는 거 피곤합니다. 다짜고짜 타인을 낙인찍는 버릇, 부끄러운 줄 아세요.
    • 러시/ 근대이후의 군대에서 세워진 군율중에는 불필요한 잔학행위를 막고 민간인 피해를 최소화 하기 위한 군법이 다수 존재합니다. 살상무기를 가진 집단이 살상행위를 제한된 범위 안에서 통제하지 못하면 그 효율이 떨어지니까요. 아울러 그런 최소한의 도덕적 가이드라인이 없으면 군대는 그냥 유니폼 입은 살인자 집단에 불과 합니다.

      그리고 '지금의 해적을 그때처럼 상대해야한다고 얘기한'것은 전범 행위에 대한 옹호로 읽힐 가능성이 충분히 있습니다. 화가 나더라도 그런 말씀은 기록으로 남는곳에서 안하시는게 좋죠.
    • 러시/감사합니다. 이 댓글 이후론 저하고 당신하곤 일절 말섞지 맙시다.
    • 룽게/ 어떤 말씀인지 알겠습니다. 그렇게 읽혔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런 뜻이 아니라고 밝혀도 계속 몰아붙이면 답이 없군요.
      그때처럼 상대해야한다는 건, 끽소리 못하게 해줘야한다는 결과적으로 그때처럼 되어야한다는거지, 과정을 그때처럼 해야한다는 얘기가 아니었습니다.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그런 뜻이 아니라고 여러번 밝혔고, 그랬는데도,, 뭐 어쩔 수 없는거죠.

      저는 전범행위를 옹호하지도 않고 적군의 시신을 훼손하는 행위는 있어선 안되는 행위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작전에서 잡힌 해적들의 처벌을 어떻게 해야할지에 더 신경을 써야한다는 게 방점이지 그 놈들 다 참수하고 배에 걸고 다녀야한다 뭐 그런 얘기 아니었습니다. 불편하셨을 분들께 사과드립니다. 끝까지 내가 전범행위옹호자였으면 좋겠다고 생각한 사람에겐 사과 못하겠지만요. 다른 분들이 뭔 죄,, 죄송합니다.
    • 룽게,러빙래빗/

      음 그렇군요 그러면 http://djuna.cine21.com/xe/board/1625399 <- 이런 경우도 제네바 컨벤션위반인가요?
      러시아군처럼 생포한 해적들 육지에서 500키로정도 떨어진 바다한가운데 뗏목하나 냅두고 풀어준경우엔..
    • 의미없지만익명 / 복잡하겠죠? 해적 소탕작전은 군사작전이지만 해적은 군사조직의 경계에 걸쳐져있고, 군함은 해당국가의 영토로 인정받는 국제법이 얽히고 해적 소탕 작전이 전쟁 행위냐 아니냐를 놓고 판단도 내려야 하고, 일단 죽이진 않고 방생(?)하긴 했으니 살해한건 아니고, 석방하는 마당에 꼭 교통편까지 제공해야 하는 것도 아니고...
    • 듀게야 뭐, 베트남전 얘기는 거의 한겨레의 구수정씨 기사 스탠스 비스무레하게 맞춰져 있으니 (전 이 사람 글 굉장히 맘에 안 듭니다만...)
      애초에 베트남 전쟁 얘기는 여기서 안 꺼내고 사는 게 서로 얼굴 안 붉히는 길이 아닐는지....;;
    • 01410/ 베트남전 관련 스탠스랑 전쟁중 잔혹행위에 대한 입장은 분리해야죠. 제 경우는 전쟁 참전 관련 역사에 대해선 무지한 편이고, 참전에 대한 입장은 없는 거에 가까운 사람입니다만, 아니 당시 국제관계 동학상 한국 참전의 불가피함도 이해를 하고 또 참전한 분들 개인의 희생이 국가 차원의 경제적 수혜로 이어졌다고도 생각하는 사람입니다만.

      베트남전에 직접 참전하고 고문 당한 후 관타나모 수용자들에 대한 입장이 확고해진 보수주의자 맥케인씨가 생각나는군요.
    • "하지만 그때는 알지 못 했다. 그것이 엄청난 사건의 서막이라는 것을...!"

      밑밑 게시물의 제목...

      이유야 어찌 되었든 테러와의 타협은 하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 전범 옹호드립은 진짜 왼쪽빨간색 냄새 나서 못참겠네요.
      전범은 합법적이지 못한 "전쟁"을 하는건데, 전쟁이라는게 군인들이 하는게 전쟁입니다.
      미국 동네 중학교에서 총들고 친구들 죽이는걸 "전쟁"이라고 하지 않죠. 그리고 그렇게 친구들과 선생 죽인 애를 "전범" 운운하지 않습니다.

      해적들과의 교전을 "전쟁"이고, 해적죽이면 "전범"이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네, 저 지금 비웃는겁니다.
    • lococo / 우리글 읽기 실력을 집중적으로 함양하셔야 할듯 싶습니다. 해적 소탕행위를 전범이라고 한사람 아무도 없어요. 문제가 된것은 월남전에서의 한국군 잔학행위에 관한 내용이었죠.
    • 인간이 원래 그렇죠. 자기가 한 짓은 생각 못하고 늘 당한 것만 눈에 보이는. 어찌됐든 해적도 인간이란 증거이기도. 음?
    • 아무거나 싸지르는게 인터넷이라 생각하고 정말 아무거나 싸지르는 몇몇 분들 때문에 댓글 남깁니다.
      남 비웃기 전에 자기나 되돌아보세요.
    • "베트남전때 맹호부대원들때문에 적군들이 벌벌 떨었다죠. 적군의 가죽을 다 벗겨버렸거든요.
      따끔한 맛을 더 보여줘야 정신차릴려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잡힌 잔당들 잘 처리하는 게 중요할 듯,"

      러시쨔응의 리플을 가져왔습니다.

      '베트남전에서 맹호부대(현 수기사)원들이 베트남 애들 피부로 육포 떠서 다녔음. (저도 이런 이야기 들었구요, 육포 떠서 먹고 다녔다고 까지 들었는데, 역시 군대 소문이란.)
      해적놈들한테 꼭 육포 뜨자는건 아니지만, 좀 어흥 해서 겁 줘야 하지 않겠음?'

      이정도의 의미로 보이는데, 내가 난독증인건지 전범 운운하는 왼쪽애들이 이상한건지.

      wonderyears / 거울보고 많이 되돌아봤는데, 이게 나임 ㅇㅇ
    • 룽게 / ㅇㅇ 그런듯. 왼쪽냄새만 나면 눈이 뒤집혀서 글이 안읽힘
    • lococo / 눈이 뒤집힌 상태에서 글을 쓰는 건 위험합니다.
    • lococo/ 그게 님이라고 무한 긍정만 하면 쓰나요? 성찰과 반성은 필부도 할 수 있는 겁니다. 하세요 좀. 인터넷이라고
      사람들하고 싸울 생각만 하지마시고.
    • 러시님 의도가 어찌됐든 '전쟁범죄를 옹호하는 걸'로 보일 소지가 다분한 댓글을 다셨으니까 님이 실수하신것 맞습니다.

      한겨례 기사가 어쨌는지는 안읽어서 모르겠습니다만 베트남 전쟁은 '추악한 전쟁' 맞습니다. 용맹한 맹호부대 어쩌구 소리는 정말 듣기 끔찍하고...참전했던 당사자들은 평생을 상처를 안고 고통속에 살아가는데 실제로 전투에서 손에 피 한번 묻혀 본적이 없는 자들이 되도 안되는 얘기를 지어내서 떠들고 다니는 꼴은 정말 끔찍합니다. 그런 얘기를 자랑이랍시고 입에 올리는게 부끄러운 일이라는 것 정도는 알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제가 개인적으로 알고 지냈던 분 중에 두 분이 베트남 참천 군인이였는데, - 제 친구들 아버님들이셨습니다 - 차마 입에 담기도 힘든 잔악행위를 겪으셨더군요. 그 양반들이 일생동안 그 상처 안고 살아가는거 보면서, 그 분들의 베트남 전쟁은 제 어린 시절의 트라우마였습니다. 정말, 사람이 그런 끔찍한 고통을 안고 어떻게 살아갈까 싶더군요.
    • Bigcat/ 애초에 그렇게 읽힐 수도 있다는 지적이었다면 저도 저렇게 흥분안했을겁니다.
      그런데 다짜고짜 낙인찍었습니다. 부끄러운줄 알라면서요.
      의도가 뭐였는지 확인하고 욕해도 늦는 거 아니잖습니까?
      타인을 전쟁범죄행위 옹호자로 낙인찍을려면 적어도 확인 한 번 쯤 해야하는 거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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