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으...

책상에 커피 마시다 남은컵을 그대로 두고 있었는데

침대에 누워서 영웅호걸 보다가 모니터를 제자리로 돌리다가 그만...으으으

 

이런일 생길때마다 '왠일로 조용히 넘어가나 했지' 라고 혼자 주절주절거림

제가 눈에띄게 덤벙대는 성격은 아닌데 회사에서 일하면서는 그런적이 거의 없는데

집에서 논다거나 밖에서 친구를 만나고 논다거나 하는 일상적인 상황에서 꼭 사고를 쳐요..

음식물을 엎지르는게 가장 많겠네요-_- 옷에 묻힌다거나; 아으...

그런거 정말 싫어하는데... 닦아도 그게 다 남잖아요.

 

다행히 키보드랑 마우스에 안묻었어요 이런곳은 굴곡이 많아서..ㄷㄷㄷㄷ....

그리고 제가 우유(혹은 크림)들어간거 안마시는게 다행이죠.. 냄새 장난아니었겠지 ㄷㄷㄷㄷ...

암튼 큰 문제없이 잘 닦았슴다. 이정도면 무난하네요;;

 

과자도 부스러기(시즈닝 가루?같은것도) 안떨어뜨리려고 엄청 조심히 먹는데 그러다가도 한순간 방심해서 가루를 흩뿌리는 상황이 된다거나 그래요..

그러면 정말 'ㅅㅂ,.,,' 라는 말밖에 안나옴 ㅠ

    • 에이스 먹다가 재채기할 때 짜증났었어요.

      아 그냥 커피 찍어 먹을걸 하면서.
    • 전 라면 먹으면서 컴퓨터 하다가 라면 국물 한 숟가락 정도가 키보드에 들어갔는데 멀쩡하더라고요.
      다만 버섯이 좀 자라는거 빼고...ㅎㅎㅎ


      근데 [침대에 누워서 영웅호걸 보다가 모니터를 제자리로 돌리다가 그만...으으으]

      -----> 물론 좌우로 꺽인걸 걸 말하시는거 같지만, 문득 상하 90도로 돌려놓은 모니터가 생각나네요.

      아래 짤방의 '신'처럼요.ㅎ

    • 말린해삼/ 재채기할때 파편 튀는것도 흠좀무죠...으억...
      굶은버섯스프/ 딱히 답변할 가치가 없는것 같네요^^;;;;는 회이크고요 ㅋㅋㅋ
      자본주의의돼지/ 버섯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으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
      아래 짤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저기에서 모니터만 제대로 세우면 거의 제 모습이랑 비슷할듯; 위치가
    • 노트북이 있다면 더 편한자세로..
    • 스푸트니크/ 짬뽕 먹고나면 윗도리에 아주 다 튀어있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도대체 왜 그런거죠.. 조심히 먹는다고 하는데도..
    • 그래서 필요한게 앞치마나 턱받침등이죠.

      감자탕집, 닭갈비집에서 괜히 주는게 아님요.

      고로 개인용 앞치마를 사람님은 항상 휴대를...=3=3=3=3
    • 첫번째 줄부터 슬픔의 눈물이...ㅠㅠ 전 주로 가방에 잘 그래요. 두유나 커피 같은 거. 그리고 특히 꼭 매고 간 첫날에 그런다는.
      진짜 이거 지울수도 없고 빨 수도 없고ㅠㅠ
    • ㅋ'/ 노트북..ㅠㅠ 갖고싶습니다. 스마트폰이라도..
      자본주의의돼지/ 역시 전 하찮은 인간인듯..ㅠ
      굶은버섯스프/ 음..(음..)
      크림/ 아.. 정말 그게 난감해요. 어그부츠같은것도,.. 정말 신경쓰여요 ㅠㅠ
    • 쟁반 애용하세요. 엎지르고 짜증내며 치우고를 반복하다 이젠 생활화했습니다. 쏟아도 타격이 크지 않아요.ㅠ
    • /헉 와.. 쟁반. 천재십니다 하긴 쟁반이 원래 그런 용도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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