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 공휴일 연내 도입 사실상 무산

http://news.naver.com/main/hotissue/read.nhn?mid=hot&sid1=101&cid=302839&iid=11839731&oid=001&aid=0004880691&ptype=011

 

 

아우, 그냥 이것들이.

말이나 말것이지.

 

괜시리 마음만 설레게 해놓구선.

    • 저는 주5일 근무 반대. 모아 두었다가 한꺼번에 보름이나 한달쯤 몰아서 쉴수 있는 방향으로 했으면 좋겠어요.
    • 반대 이유가 웃기군요. 휴일 근무 수당이 증가하기 때문에 경쟁력 약화로 이어진다..? 고작 3~4일 차이 때문에..? 어이 상실입니다.
    • 딴날당이 다수당인 이상은 저런건 통과될 수가 없죠. 뭐 아니라도 눈치보느라 안하겠지만.
      그리고 웃긴이유 아닙니다. 전경련같은데서는 하루라도 휴일에 월급이 나간다는 사실 하나만으로도 입에 거품을 물고 반대를 하거든요. '내 눈에 흙이 들어가는 한이 있어도 절대 쉬는날에는 돈 못준다' 는 마인드 (괜시리 합법파업도 인정 못하는 양반들이 아니죵)
    • 근로기준법에 있는 주 1회 이상의 유급휴일을 주어야 한다는 항목도 안지키는 곳이 허다한데요. 휴일 수당이 선진국 보다
      얼마나 어떻게 높다는건지? 야근한다고 수당 1.5배 철야한다고 1.5+0.5해서 2배 쳐주는게 아니라 그저 일상처럼 야근하거나
      1.5배 안주고 1.25배 주려고 발악하는 곳들도 수두룩한데... 대체 공휴일 도입해도 저 같은 사람은 어짜피 해당 없고 더 피곤
      해지겠지만 반대논리가 잘 이해가 안되네요 정말. 여름에 유급 휴가를 한달 씩 주는 나라도 아니고 일본마냥 대체 공휴일 다 묶어서
      10-15일 쉬게끔 하는 것도 아니면서.
    • 더 일한다고 생산력이 높아지는 것도 아닌데...그거 조금 더 쉬면 큰일나나요? 어떻게든 쥐어짜내려고 하는군요..
    • 사무직, 영업직을 말하는게 아니라 쉬는날에도 공장을 돌려야 하는 생산직들 기준으로 하는 얘기. 1000명 기준으로 해봐야 1년에 몇억 안되긴 할듯.
    • 일단익명//네. 경총에서
      '현재 계류 중인 공휴일 법안이 법으로 제정될 경우 석유화학·철강·유통·숙박업 등 4개 분야에서만 휴일 근로수당으로 1조4000억원의 추가 부담을 질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경총 관계자는 "법안이 통과되면 철강·석유산업의 경우 총인건비 대비 휴일 근로수당이 5.26%, 백화점 등 서비스업의 경우 2.94%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고 하네요. 경총이 엄살 떠는거 감안하면 5.26, 2.94의 절반이나 부담이 될런가 모르겠네요. 고작 저 정도 인건비 올려줘서 망할 회사면 망해도 싼게 아닌가 싶고(악담이 아니라 정말 작은 공장들은 최저 임금 수준에 고강도 노동을 강요하고 야근, 철야가 일상이라 하는 말). 솔직히 말해 수당 더 주는거 부담보다는 지금도 수당 떼먹거나 그럴려고 혈안이 된 이들에겐 이게 통과되면 수많은 소송이나 노동자들의 '하극상'이 발생할까 짜증이 나 이러는게 아닌가 싶네요. 수당 달라 했다고 짤리고, 블랙리스트 올라가고 이러는거 보면.
    • 야근 수당은 바라지도 않을테니, 휴일 근무수당만 쳐다오. 그거 안주면 폐업시키는 식으로 제-발.
    • wonderyears / 쉬는날이 많아지면 그만큼 소비도 늘어나죠. 석유화학과 유통, 숙박업은 수당 더 주는 이상으로 매출도 늘어날텐데 결론은 엄살. (철강 지못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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