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릿가든이 과연 흥했군요(책관련).


뭐 PPL인건 알지만, 그래도 책이라면 모양이 나쁘지 않아 보여요. 



그렇지만 사실 시크릿 가든 보면서 저거 읽어 봐야겠다 싶었던 책은 이쪽.



라임이가 당첨상품 진공청소기 들고 씩씩대며 그 대저택을 처음 찾아온 날 주원이 읽고 있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나름 그 남자에게는 그 여자를 이해하려는 노력이었을까요. 흠.


...근데 저희동네 도서관에서는 이 책이 전부(네권이나 있는데!) 대출중이고, 다 예약이 줄섰네요.

설마 다들 저처럼 시크릿가든 보고 관심을...?

    • 제가 알기론 ppl이 아닌 걸로 아는데요.
      드라마가 뜨니 인터넷 서점에서 묶어 파는 걸로 보이는 데, 맞나..요?
    • tomk / 찾아보니 '협찬'이지 돈주고 광고하는 PPL은 아니군요. 본문 수정합니다아~
      http://weekly.hankooki.com/lpage/arts/201012/wk20101221180734105210.htm
    • 왜 세계의 절반은 굶주리는가는 드라마와 상관없이 성공한 책입니다.
      학생들 추천도서 목록에도 올라갔고 출판되었을 당시에 잘 팔리는 책이었어요.
      쭉 잘 팔리는 편이었는데 드라마 덕에 좀 더 탄력 받으려나....
    • <왜 세계의 절반은 굶주리는가> 이 책 보니 반갑네요! 제 친구도 드라마 때문인지 이 책이 보고 싶다고 하더군요.^^ 이런 식으로라도 대중에게 많이 어필되면 좋은거죠.

      소말리아에 왜 해적이 날뛰게 되었는지, 왜 사헬지대에는 기아 사태가 끊이지 않는지...지구상의 기막힌 일들에 대해 아주 쉽고 간략하게 서술되어 있습니다. 여러분들에게 일독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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