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면 되겠니"

원빈이 송혜교에게 했던 대사던가요? "얼마면 되겠니" 드라마를 거의 안봐서...

 

최근에 보면 아테나도 5회인가 그 정도까지 보고 포기했어요. 최근에 끝까지 본 드라마는 추노 정도네요.

 

대물도 뭐 해군 뜨고 흐지부지(......).

 

 

에, 암튼 드라마 이야기가 아니고, 작년 연평도 껀도 그렇고 대북문제도 그렇고 당장 소말리아 해적 껀도

 

그렇습니다만, 그 껀들에 딸려 나오는 여론에서 특정 주장이 공통적으로 나오고 있는 것 같아서요.

 

 

리스크를 짊고 갈 바에는 돈으로 해결하는 게 제일 낫다는 것 말입니다.

 

사실 맞는 말이고 돈이야 세계 보편적으로 통하는 것이죠. 인간인 이상은. 그리고 돈이 없어서 노략질을

 

하는 상대에게 돈을 줘서 리스크를 줄인다는 생각 자체는 합리적인 판단이죠.

 

 

하지만 문제는 그런 게 언제나 통하지는 않는다는 것 아닐까요.

 

돈으로 평화를 산다는 건 확실히 훌륭한 방책입니다. 하지만 언제나 그럴 수 있을까요? 그럴 수 있는 상황을

 

만드는 건 한국 주체만의 역량이 아니라 다른 나라들의 여러 사정이 합쳐져서 조성되는 것이죠.

 

 

물론 이런 이야기는 어디까지나 결과론적인 이야기가 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좀 조심스럽습니다만,

 

최근 와서 한국이 타국, 혹은 외인들에게 돈을 쓰지 않고 강경하게 나가게 되는 경우들이 많아지는데 굳이

 

피할 수 있는 리스크를 짊어지고 자국민을 위험에 빠뜨린다는 여론도 많아 보입니다.

 

 

허나 그런 평화적인 기조가 언제나 통하는 것은 아니라는 건 사실 역사에서도 흔히 배울 수 있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 허술한 글을 올려봅니다.

 

 

 

 

(사실 MB라서 불안한 것도 있지요. 압니다.....)

 

 

하지만 실제로 MB가 국내적인 일은 그렇다 치고 대외적인 일에 얼마나 신뢰감 있게 하고 있는가? 이에

 

관한 이야기는 굉장히 길어질 이야기고 또 전체적인 이야기를 하기엔 아는 것도 적어 이만 줄입니다.

 

 

 

 

 

 

    • 엠비와 현정부에 대해서는 별로 이야기 하고 싶은 마음이 없어요.
    • 이 번 작전이 위험하기는 했지만, 성공했으니 장차 그들 심정에 위협이 되기는 할겁니다.
      그렇다고 열번이면 열번 다 한푼도 못건지고 박살이 난건 아니니 일단 선박에 올라타기만 하면 조금 더 용의주도 하게
      임무를 완수하려는 노력으로 발전될 가능성은 조금 더 많아졌습니다. 경험치라는게 있으니까요.
      (그렇게 위험한 국가의 선박을 납치해 왔으니 비용을 당연히 더 받아야 한다.로 발전 되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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