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식당주인들이 본 받아야 할 식당 밥.





왜냐하면 원래 우리나라 사람은 이 정도는 먹어야 되는 사람들이였습니다.ㅎㅎㅎ



    • 우와와아 먹고 싶다...
    • gourmet/네. 그 유명한 온누리에 돈까스 도전용이죠.

      이게 작년초 도전한 블로거의 포스팅인데... 최근에는 밥량이 더 늘어난거 같아요.

      http://zeanon.tistory.com/581
    • 온누리에 돈까스 진짜 가보고싶어요 맛있어 보임 ㅠ (그냥 보통 돈까스로)
    • 보통 돈까스가 단돈 2천5백원이라니!
    • 근데 저게 작년 초 포스팅인데요.

      가격 오른걸로 알고 있습니다.
    • 얼마로 올랐을까요..
      근데 만약 4000원으로 올랐다해도 요즘 물가로는 무지 싼거니깐..

      신대방삼거리라니.. 멀어서 갈 일은 없겠지만-_-;
    • 도전메뉴는 7,000원에서 15,000원으로 올랐군요.
    • 각 돈까스가 천원정도씩 오른듯해요.
    • 사람/ 작년 10월 포스팅 보니깐 3500원이네요. 뭐 3개월 사이에 더 올려봤자 말하신 범위 정도일거 같네요.

      http://blog.daum.net/gisadan/15796848

    • 10에 9은 남길텐데 음식낭비 아닌가요?
      굶어죽는 사람도 많은 판에 저런 건 지양해야된다고 생각해요.
    • 밥 재활용은 안하겠죠? 요즘에도 반찬 재활용은 기본이고
      밥도 안파먹은 곳은 재활용하는 곳도 있다하던데... 무리하게 너무 많이 줘서 음식물 쓰레기 발생하도록
      만들지는 않았으면 좋겠어요.
    • 저 조선시대 사진요. 만약 저 아저씨가 3살짜리 아이만한 체격이라면...
    • Nuat/그렇다면 숟가락을 보면 되죠. 숟가락이 티스푼이 아닌이상.ㅎ
    • 도대체 저렇게 많은 양에 의심스럽게 저렴한 가격에 왜 열광하는 거죠?
      이천원 덜 쓴다고 뭐 집 한 채 장만에 보탬이라도 되던가요?
    • 프레데릭/ 10대거나 혹은 자기가 생활비 벌어 쓰는 대학생이라면 밥 한 끼에 2000원차이가 결코 적은 액수가 아니죠; 사실 전 둘 다 아니지만 그래도 좋아 보이는데요(...)
    • 프레데릭/ 이천원은 소액이라면 소액이지만 어떤 이들에겐 큰 돈입니다.
    • 프레데릭/저기요. 저건 15000원짜리 이벤트 상품이에요.
      보통 돈까스가 무조건 저렇게 나오는게 아니라요.
      이 정도 오락 조차도 바득바득 음식낭비 드립 치면서 저런거에 지적질하면 뭐 특별한 사람이라도 되나요?
      한번 웃고 넘어가면 되지 피곤하네요. 첫 리플까지는 그냥 나올수 있는 반응이라 생각하고 넘어가려고 했는데 두번째 리플은 과하네요.
    • 어느정도 많이 먹을 수는 있는데 저렇게 시간제한이 있는 건 무리여서, 흑. 그래도 저 돈까스 먹어보고 싶어요. 양도 푸짐한 것이 참으로 맛나게 보여요.
    • 어저껜가 그저껜가 어디에 댓글 달았습니다만 한번 더 리바이벌. '와.. 정말 인생 피곤하게 사시는 분들 많네요..' ;;
      모두가 다 저렇게 먹는 건 아니죠. 말 그대로 이벤트용입니다. 실패할 때에는 음식값 그대로 물어야 하구요.
      사실 뭐 삐딱하게 보기 시작하면 인간이 지구상에 있는 것 자체가 상당한 해악이라는 데에까지 논점이 폭주할 수도 있고,
      문제제기는 어디까지나 조심스럽게.

      Nuat// 북한에서 '규정상' 배급표(량표)는 200그램 가량입니다. 여성 기준인데 남자는 좀 더 많은 걸로 압니다.
      이거 사실 밥으로 따지자면 양이 꽤 되죠. 하지만 남한과 달리 부식거리가 극단적으로 적고 노동량은 많고 겨울에는 추위까지 오기 때문에 별로 살이 찌지 않습니다. 김만철씨 일가가 남한 넘어와서 제일 놀란 게 밥 양이 적은데도 먹을거리가 더 많다는 것이었죠.) 여튼 조선시대에도 잘 사는 집(의외로 노비들도 잘 살았습니다, 관노 같은 경우는 관아의 돈을 만져서 공명첩을 사기도 했고 홍수 때 구휼로 무려 1만 섬을 덥석 내놓기도 했습니다) 빼고는 쌀 외에 그다지 열량보충 음식이 없었기 때문에 - 고구마 감자도 한철이죠 - 저 정도 먹어야 힘을 썼다고 합니다.
    • 학생들에겐 물론 큰 돈입니다. 학생분들도 있었을텐데 죄송해요.
      일반 직장인 중에도 저렴하고 양많은 집만 찾아다니는 분들도 꽤 봐서요. 물론 본문에서처럼은 오버지만요.
      그리고 저 가격이 2500원이라는 줄 알았네요;
    • 일반 직장인은 저렴하고 양많은 집 찾아다니면 안되나요?
      일반 직장인 속상하네요. 뭐 수억 버는 것도 아니고 끽해야 샐러리맨입니다.
    • 01410/ 아하 그렇군요ㅎ 제 리플은 농담한 거였습니다 ㅎㅎ

      저 돈까스집에서 먹어본적 있는데 옆에서 도전하는분 보니 양이 정말 많더군요. 나중에 땀까지 뻘뻘..
    • 밥이 관건이겠네요.

      양도 양이지만 밥이 담겨있는 형태 자체가 불안정해서 도전이 쉽지 않겠어요. 커다란 대접에 옮겨담아 먹어도 된다면 충분히 해볼만 하겠지만, 저 상태에서 밥을 먹는건 속도가 쳐져서 힘든 싸움이 되겠네요.
    • 말 그대로 도전 이벤트죠.
      전국적으로 저런 이벤트가 유행인 것도 아니고 신대방 귀퉁이 작은 분식집 st. 돈까스 집에서
      벌이는 이벤트인데 거기다 대고 굶어 죽는 사람 얘기를 하는 건 좀 아닌 것 같네요.
    • 내가 무슨 영화를 보자고 이걸 클릭했을까 싶네요. 안그래도 배고파서 괴로워하고 있었는데 지금은 아예 돈까스 먹고 싶어서 죽을거 같아요. 평소엔 좋아하지도 않는 음식인데 컹
    • 옛날 한국인들이 밥을 저렇게 많이 먹었다는거 정말 놀랍죠. 갑자기 생각나는데, 바람의 화원에서 김홍도 그림보고 문근영이 '나도 국밥 먹고싶다'라고 하는 장면이 있는데 전 보면서 아마 저거 밥그릇일텐데 하고 생각했었어요. 농삿일하느라 힘쓸일은 많은데 영양가 높은 음식을 먹기 힘들어 밥이라도 많이 먹고 밥심으로 일한 거라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 저게 아마 흰쌀밥이 아니고 보리가 많이 섞인 밥이기 때문에 양이 많아 보여도 실제로 물에 말거나 하면 양이 얼마 안될겁니다.
    • 밥 많이 주는집보다 메인메뉴가 충실한집이 훨씬 좋아요
    • 러시 / 저렴하고 적지 않고 든든하다면 당연히 그래야죠. 너무 저렴한 가격에 실속 없는 음식을 얘기한겁니다만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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