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에는 트위터 등을 통해서 광고를 했죠. 몇명이상이 모이면 어느 집에 어떤 메뉴를 얼마 할인한다 라고요. 지금은 포털 배너나 메신저 전면광고까지 하고 있지만요.. 즉, 기존 할인 이벤트가 소셜이라는 단어를 빌려 포장한건 아니죠. 도리어 소셜 커머스 시장이 기존 쿠폰 할인 사이트를 먹어버린거지.
이 게시판에도 아래 새우버거링크글같은 거 가끔 올라오는거 보면 가끔 '소셜' 기능이 있긴 있는거죠-_- 명목상일진 몰라도 트위터나 페이스북 링크도 걸어놓긴 했구요. 뭐 친구가 사는 동네에 괜찮은 쿠폰뜨면 친구한테 알려도 주죠. sns래봐야 뭐 결국 주위 입소문을 말하는거에 불과하니까요
우리나라에서 무조건 갖다 붙였다기보다요. 소셜 커머스라는 말 자체가 어차피 쿠폰 사이트들에서 만들어낸 말이 아니고 기존에 있던 단어 -정확히는 미국에서 처음 쓰기 시작한- 를 가져온 거죠.
한국에서는 소셜 커머스라고 하면 무조건 쿠폰 할인 사이트이지만 미국에서는 소셜 커머스라는 사이트가 쿠폰 공구 사이트를 포함한 여러 사이트를 모두 가리키긴 합니다만.
어쨌든 원딜어데이 사이트의 형식을 취한 쇼핑 사이트들도 비슷한 맥락에서 출발했다면 모두 소셜 커머스 카테고리에 넣습니다. 우리나라만 그런 건 아니예요. 물론 미국 소셜 커머스 사이트의 경우 공동 구매의 부분이 좀 더 강조되긴 합니다. 그 공동 구매 때문에 소셜 커머스로 분류되는 거고요. 간단히 말해 한국의 쿠폰 소셜 커머스들은 미국의 그룹폰 같은 사이트를 따라한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