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가지...

0.

오늘의 외부 움짤.

 

1.

요샌 정말 아무 데에서나 이족 로봇이 나와요. 심지어 걸리버 여행기에서도. 솔직히 이 영화의 변신로봇이 트랜스포머에 나오는 변신 로봇보다 그럴싸했어요. 더 물리적으로 보였달까.

 

근데 릴리풋의 테크놀로지 적용 속도는 정말 놀라워요. 얘들이 버뮤다 삼각지대에서 나가면 1년 내에 지구를 정복하고도 남겠어요.

 

2.

아직도 책을 못 받았어요. 책 받으려고 집에 사람이 하나 남아 지키고 있었는데. 내일은 오겠죠. 서점 여기저기에 있는 건 봤어요.

 

3.

전 스파이라는 인간들이 모든 사람들의 시선을 끄는 요란한 스타일을 하고 돌아다니는 걸 보면 어리둥절해요. 어제 아테나를 조금 봤는데, 차승원은 왜 저런 꼴을 하고 다니는 겁니까.

 

4.

요새도 종이 인형을 팔던가요. 옛날 아이들은 그게 뭐가 그렇게 재미있었는지. 하긴 그런 건 요새 다 인터넷으로 할 수 있겠죠. 요새 유행하는 문방구 장난감으로는 뭐가 있죠? 몽땅 멸종하지는 않았겠죠?

 

5.

집사 아저씨는 오늘도 욕망의 불똥을 볼 것인가.

 

6.

내일은 생텀 시사회. 혹시 2시에 시사회 같은 거 없나요? 오늘 걸리버 여행기도 시사회 정보를 따로 받은 거라 이렇게 구멍이 나 있으면 불안하다니까요.

 

7.

오늘의 자작 움짤.

    • 1.이거 잼나나요? 잭블랙 나와서 흥미롭기는 한데.

      4.우리 누나가 그거 많이 갖고 놀았죠. 옷갈아 입히는 재미 아니였을까요?
      요즘은 뽀로로나 무슨 유희왕, 팽이대결하는 거 그런거 아닐까요? 셋다 애니메이션과 연계된 것들.
    • 7.이건 맥심광고가 아니라 영화 예고편맞죠 기대중 ^^
    • 1. 엄청 유치해요.

      4. 뽀로로나 유희왕, 팽이대결은 모두 정식 장난감 가게에서 팔잖아요. 전 문방구에서만 파는 특별한 물건들 이야기였는데. 그런 것들 있잖아요.

      5. 영화 예고편 맞아요.
    • 정식 장난감가게라는게 국내에 있나요? 토이저러스?
      어쨌든 이것들 문방구에서'도'팔아요. 문방구에서'만'팔지는 않지만요.

      이건 초딩 학부형의 영역인거 같네요. 요즘 얼라들이 뭘 사서노는지는.
    • 종이 인형에 진지하게 감정이입해 놀던 어린이 시절이 그리워요.
      나중엔 몸의 형태에 어느 정도 맞추기만 해서 양 어깨에 고리를 그려 걸 수 있다면 얼마든지 응용 가능한 옷들을 만들 수 있게 된다는 걸 터득하게 되면서 드레스만 정말이지 몇 십벌을 그려놓을 정도로 재밌게 놀던 그때 ㅎ
      그때는 정말 빨리 어른되고싶었는데 ㅎㅎ

    • 1.많이 유치한가요? 으,봐야하는데...
      4.종이인형이 스티커 옷입히기로 변했지요.문방구 히트아이템은 왕딱지,스티커,그리고 500-1000원정도의 불량식품들과 마술도구들인거 같아요.
    • 아니 듀나님 질문이 그게 아니쟎아요.. 그래서 재미있냐구요~~
    • 12살 정신연령에 맞추면 즐겁게 보실 수 있어요.
    • 아~ 1월 개봉작 몽땅 스킵하고 2월로 넘어가야 되나보네요.

      127시간, 블랙스완 다 2월 개봉이죠?
    • 남이 더 눈치 안채게 차승원이 그런거 아닐까요
    • 나중에 듀나님 리뷰쓰신거 보면 알겠죠 어떻게 보셨는지 아 안쓰실수도 있겠군요.........
    • 종이인형이 재밌는게 아니라 인형놀이가 재밌는건데 뿔인형은 비싸니깐 종이인형 사다가 옷입히고 노는거죠.
      없는형편의 오락거리지만 뿔인형의 재미는 역시 못따라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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