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아직까지 이해가 되지 않고 있어요.

도대체 왜!!

 

조광래 감독은 베테랑 선수들을 앞에 안 두었을까요.

 

일본도 한 번 실패한(?) 혼다를 첫 키커로 두었는데...

 

도대체 왜!!

 

정말↗ → 미스테리합니다.

    • 제 말이,,, 그걸로 좀 오래 까일 거 같네요.
      구자철이 실축했을 때를 대비해서라도 적어도 2번째 키커는 베테랑을 세웠어야죠.
      오늘 안보이던 이용래를 세우다니,,,,
    • 하필이면 마지막에 다 망치다니....
    • 공감합니다.
      박지성의 국가 대표 마지막 경기를 결승전, 우승으로 보고 싶었는데... ㅠㅜ
    • 감독도 설마 한듯. PK 때 빨리 뛰쳐나가지 않은 선수들 마음처럼.
    • 제 A매치 관람 역사상 1-3번 키커가 다 못 넣는건 처음 봤네요.
      근데 그게 하필 우리나라라니...ㅠㅠ
    • 슛팅 습관이 읽히지 않은 선수들이라 그렇다네요.
    • 제 생각엔 그렇게 큰 잘못은 아닌 것 같습니다. 구자철이면 이번 대회 우리나라 득점 선두인 선수이고,
      승부차기 킥도 실축이라고 할 정도로 잘못찬 건 아니었죠. 골키퍼가 방향 잘 잡고 잘 막은거지.

      이용래랑 세번째 키커는 실축을 했지만, 이용래도 국대의 세컨드 프리키커일 정도니까 킥 능력에
      문제가 있는 선수는 아닌 것 같습니다.감독도 설마하니 세번 연속 승부차기가 안 들어가리라고는
      상상도 못했겠죠. 선수들의 정신적 압박감이 그만큼 컸던 것 같습니다.
    • 1~3번 키커가 A 매치 신인이죠. 세대교체를 감안했다고 해도 분명 무리했어요.
    • 제 친구는 아마 기네스 기록이 아닐까 하던데. 3번 키커까지 죄다 실축한 게.
      하지만 승부차기는 실력과 관계 없는 부분이기 때문에 그러려니 하고.
      우리나라 축구는 늘 그렇지만 수준 이상으로 뻥튀기해서 기대감을 높이는 게 문제라고 봐요.
      박지성, 이청용 있다고 탈아시아급 어쩌고 이런 오바는 좀 아니잖아요.
      어차피 고만고만한 아시아면서.
    • 2006년 월드컵 때 스위스와 우크라이나 16강전에서 스위스가 죄다 실축했었던 걸로 기억해요
      하필 한국 이겨서 16강 올라가놓고 그다지 강팀도 아닌 우크라이나와 만나,
      새가슴 인증;;;; 그래서 참 미웠던 감정도 같이 기억나는군요 --++
    • 딱히 찰 사람이 없었던 거 같아요.. 고참 선수들 중에서는.

      박지성 선수는 뒤쪽에 배치해둔 것 같아요. 박지성 선수가 승부차기나 슈팅연습을 자주하는 편도 아니지요.
      이영표 차두리 선수는.. 수비기도 하고 킥이 정확한 편이 아니죠.
      이청용선수는 슈팅에 자신감이 없다는 언급을 자주 했었고..

      기성용 선수가 아쉽긴 한데 기성용선수도 4번 내지 5번으로 생각한듯..
      공격진에서 잘 차줄만한 선수가 없었지요.. 다들 어리고.

      이정도 빼고 나면 이번 승부차기 키커는 뭐 답이 없다는 생각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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