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 아나운서를 바라보는 두가지 갈피

아래 사진은 중국 중앙방송(CCTV)의 미녀 아나운서인 어우양샤단(欧阳夏丹,35)이 검은 속옷에 비치는 얇은 티셔츠로

네티즌들에게 아나운서가 단정치 못하다는 말을 들은 모습입니다.

비난을 주는 네티즌이 있는가 하면 은근히 섹시한면을 보여줬다는 반응도 많았습니다.

 


듀게에서는 어떤 반응을 보일지...

저는 이 아나운서가 얇은 흰색은 검은속옷과 어울리지 않다는걸 알면서 입었다고 생각됩니다.

아마 에전같았으면 왕 촌스럽다고 했을겁니다.

그런데 희한하게도 그런 느낌이 들지 않는것은 왜 인지....

 

    • 예전에..SBS 고스트인가요? 거기서 명세빈씨가 흰 바지에 검정 속옷을 입으셔서 엄.청.나.게 까이는 댓글세례를 (듀게가 아니었구요) 받았었지요(나이 인증인걸까 -_ - )

      요즘은 연예인들이 흰 티셔츠에 색색별 속옷 입는게 유행인거 같아요(자주 보는 듯)

      근데 저 아나운서는 야해보이지 않는데요?(내 눈이 해태?) ..게다가 보조개!~ (전 보조개 매니아) ..귀엽네요.
      (아- 보조개 파고 싶다.) ..쓰다보니, 혼잣말이 많네요. 죄송 ^^:;
    • 옷은 편견을 깨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어릴적 양말 짝이 틀린걸 신다보면 질겁했는데 왠걸요. 도리어 화려한 양말 짝이 틀리게 신다보면 또 다른 컨셉이라는:)
    • 무비스타님/ 그래도..양말짝짝이는 아직 받아들이기 힘들어요. 동료가 빨강색 파랑색 양말을 신고오면 제가 1등으로 비웃을 자신 있습니다(뭐?!)
    • 러브귤/ 저역시 개방적이지 못하지만 ㅎ 이렇게는 생각해보겠습니다. 일단 여친이 캐쥬얼복으로 빨강파랑 양말색상과 비슷한 퀼트식 캐쥬얼복이라면 또다른 옷에 대한 컨셉으로 이해하겠습니다. 만약 포멀한 어두운 톤복장이라면 양말이 짙은 회색과 옅은 회색의 짝짝이라면 이해 하겠습니다. 전날 술먹고 출근때 비몽사몽간에 주섬주섬 입고 출근한 경험이 있는데, 퇴근후 집에가서 알았읍니다. ㅎ 괜찮더군요.
    • 그래도 까만 정장에 까만 구두사이로 보이는 하얀 양말만은.. 이럴땐 초코파이라고 부르더군요.ㅎㅎ
    • 저 복장은 튀긴 튑니다. 아나운서 얼굴이 참 이쁘네요 어쨌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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