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도 사투리인가요?

저는 경기도 사람이고,  간혹 주변인들이 이런 표현을 씁니다.

 

아무개가 뭐뭐했는데, 결국 보니 이게 이랬던거라.....

 

~인거라, 이 어투는 어디말인가요? 생각해보니 저는 군대에서 처음 들은 것 같은데.

어째 요즘은 서울사람 상관없이 다 쓰는것도 같고.

    • ~~한 거?
      이건 괴물 개봉했을 때 배두나가 썼는데, 당시에 경기도 사투리라고 하지 않았나요?
    • ~~한 거? <---이 뉘앙스가 아닌것 같아요.
      끝에 '~라'가 붙어요. 어떤 얘기를 하다가 상황을 환기시킬때 주로 사용하는 느낌이랄까.
    • ~~인거라 말고 ~~인기라, 는 경상도에서 쓰는 어투인데... 갸가 그래서 그캤던기라...
    • 저는 이 말투를 경상도 사람, 전라도 사람에게 다 들어본 적이 있습니다.
    • 경상도 거주했던 적 있는 전국구 거주민에게서 들어봤습니다.
    • 이청준 소설에서 ~거라는 어미를 자주 보이던데요. 이청준은 전라도.
    • 젊은 사람들도 이 말투를 쓰나요? 어르신들에게서만 들어봐서요.
    • 제 주변사람들은 써요. 30대 안짝으로 많이들 쓰더군요.
    • 저는 '~~밖에 없다'라는 표현을 '~~뿐이 없다'라고 하는 사람들을 많이 봤는데요, 들을 때마다 신기함. 경기도 사투리라고 생각해요.
    • no way // 어?! 저도 그렇게 많이 쓰는 것 같아요. 경기도 사람으로서 경기도 사투리가 뭔지 몰랐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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