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진영에서 조국교수에 대해 긴장하고 있나봅니다

동아일보에서 조국 서울대 교수를 전격 비판하고 나섰답니다. 최근 <진보집권플랜>, <조국, 대한민국에 고한다> 와 같은 책을 잇따라 출간하고

트위터에서 연일 정치적 발언을 쏟아 놓는 행보에 대하여 '폴리페서'라고 비난을 했습니다. 본연의 업무인 공부와 후학 양성에나 열중하라고요.

동아에서 이렇게 비판을 하고 있다는건 그만큼 보수진영에서도 조국 교수를 위협적으로 보고 있는 것 아니겠어요.

폴리페서는 공직을 찾아서 기웃거리는 교수들을 비꼬는 말이지 자신의 정치적 입장을 명확하게 표명하는 사람을 지칭하는 것이 아닌데

동아일보 기자는 과연 이 의미를 모르고 기사를 쓴 것일까요?

여기에 대해서 진중권씨는 트위터로 '국아 자꾸 그러면 확 출마해 버린다고 해라. 그러면 당장 꼬리를 내릴걸'이라고 했어요.

그러나 저러나 조국, 손석희, 송호창 이 미중년 3인방이 합치면 무적이 될 것 같은 기대감은 있어요.

시궁창같은 정치판에 들어서지 말았으면 하는 맘과 나서 줬으면 하는 맘이 지속적으로 엇갈린답니다.

  

    • 정작 폴리페서라고 비판받을 사람들에겐 침묵하더니.. 하루이틀 보는것도 아니지만 새삼 참 뻔뻔해요.
    • 도원결의하고 출사표를 던져, 셋이서 돌아가면서 15년만 집권했으면 좋겠어요 ㅋ
    • 진중권선생님 트위터에서 그정도 얼굴이면 나보다 밀리지 않고 라고 하셔서 이제 자학개그까지 쓰시는군 했습니다
    • 이 분들은 정말 외모는 거들 뿐.
    • 진선생은 이미 유희열선생을 2부리그로 밀어넣고 윤종신선생이랑 외모논쟁도 한 사람인데요 뭐.
      윤선생과의 배틀 주제는 '누가 정우성이랑 더 닮았는가..' 였죠..


    • 정치돌 등장인가요?
    • 진중권 교수는 정우성이 자기를 닮았다고 주장합니다^^
    • 그나저나 오늘 유희열선생은 졸지에 3부리그로 강등됐군요.
    • 기성세력들에게 언제부터 교수로서의 책무와 정치적 경력이 공존할수 없는 커리어였는지..
      지금까지 진보세력을 신분적으로 낮추어 보던 자부심이 무너질까 겁나나 보군요.
    • "얼굴도 뭐.. 그 정도면 나 못지 않고" <- 이거야 말로 진 선생의 막말!
    • 두분 다 멋지군요. ^^
    • 미...미모!! 진중권이 달리 아이돌인게 아니라니깐요. 근데 국아, 중권아 하는거 왜이리 낯설죠?
    • 진짜 어이가 없군요. 조국 교수가 폴리페서라니 -_-
    • 경제학과 교수는 출마해도 되는데

      왜 법대교수는 출마하면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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