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상수 또 구설수. 5.18 희생자 묘지 상석에 발을 딛고 올라갔답니다.

http://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date=20110126&rankingSectionId=100&rankingType=popular_day&rankingSeq=1&oid=001&aid=0004886214

 

 

 

 

실수로 그리 했겠지요.

헌데 어째 바람잘날이 없나요? 이 아저씨는.

정말 신기에 가까워요.

 

이러다 한달에 한번씩 이슈을 만들어내는건 아닌지.

하여간.

    • 오래 사시려구요. 이러다 만만수하시겠어요.
    • 이 사진의 핵심은 뒤에서 가르키는 손.
    • 비석 뽑으려는 사람 같아요..
    • mysterytour / 퇴근직전에 크게 웃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존재감을 각인 시키는 강박증에 걸린 사람 같아요.
    • 실수가 아니라 진보세력을 짓밟고 우리가 이겼다는 제스쳐라면? ㄷㄷㄷ
      실수라면 이나라 엘리트들은 품행 면에서 자격이 부족한데도 저런 자리에 오를 수 있다는게 실망이고
      실수가 아니라면 역겹네요.
    • 이 양반은 이미 디씨의 수꼴들조차 포기하고(...) 까는 경지에 이르렀지요
    • 옛날 의식은 몰라도 얼른 저렇게 안되는데요,애들도 이거 밟아도 되는건가 살피는데
    • 다리몽둥이가 짧아 슬픈 짐승이여.
      언제나 점잖은 척(은 하는데) 말(구설수)은 많구나.
      관(棺)이 향기로운 너는
      무척 높은 족속이었나 보다.
      카메라 속 제 그림자를 들여다보던
      잃었던 전설(http://www.freezonenews.com/data/photos/201012/pp_42958_1.jpg )을 생각해 내고는
      어찌할 수 없는 향수에
      슬픈 모가지를 하고
      먼 데 산을 바라본다.
    • 남의 비석 밟는거 아니라고 엄마아빠가 안가르쳐줬나봐요.
    • 역시 종합선물세트
    • 상석은 밟으라고 있는 것이 아니란 것 쯤은 알아야 할 세대와 나이인 것 같은데 말입니다.
      눈에 불 켜고 까대는 것도 좀 그렇지만 좀 너무하다 싶네요.
    • mysterytour 비석 뽑으려는 사람 같아요..// <- 저 이 댓글 때문에 미친듯이 웃었어요. 퇴근 직전에 진짜 ..감사합니다! ㅎㅎㅎㅎ
    • 러브률, chobo/두분다 그냥 "퇴근 직전"이라 세상이 즐겁게 보이신거겠죠! ^^
    • 다음엔 어떤 일을 벌여주실지, 기대 중.
    • 기본 예의나 상식을 모를 수는 있지만 그럴 위치가 아닐텐데; 이젠 좀 안타깝네요.
    • 어렸을 때 선산이나 무덤가 가면 어른 누가 그러잖아요. 산소 위에 함부로 올라가는 거 아니다.
      음, 상식이라고 느꼈던 것의 경계가 조금 허물어지는 느낌?
    • 아무리 몰랐어도 저 장소에 가면,
      일반적인 감각의 상식이 있는 사람이라면 본능적으로 '아 발을 딛으면 안되겠다'는 느낌이나 생각이 생길텐데
      참 희한한 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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