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나 in] 서울에서 추간판내장증 이라는 증세를 잘 진료하는 병원이 어디인가요?

제 지인이 이 병으로 지금 몇 년째 고생중입니다.

처음에는 병원에서 디스크 초기 증세라고 하더니 1년이나 지나서야 잘못 진단했다는걸 알게 되었구요.  아무튼 이 병이라고해서 그동안 꾸준히 진료를 받았는데 도무지 나을 기미가 보이지 않아서요.  서울의 큰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볼까 하는데 괜찮은 병원이 어디에 있나해서요.

인터넷으로 검색해봐도 뚜렷한 얘기가 없어서요. 그냥 무조건 큰 외과 병동이 있는 곳으로 가야하나 하고 있습니다.

<추간판내장증>이라는 병이 그닥 알려진 병이 아니더군요. 디스크 쪽으로는 유명한 병원들이 제가 사는 지역에만해도 꽤 있는 편인데, 이 병은 병원에서도 넷에서도 뭔가 뚜렷한 얘기를 들을 수가 없어서요.

혹시 자세히 아시는 분들 답변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지인분 몹시 고통스러우시겠네요. 제가 이 분야에 대한 경험과 지식이 좀 있는 편이라 설명드릴게요. 일단, 허리디스크는 보행이 힘들 정도가 아니라면 수술을 권하지는 않습니다. 비수술적인 요법이 있으면 그걸 하는 게 좋구요. 보아하니 1년 동안 진료받았지만 나아지지 않았다고 하니 수술이 필요한 단계인 것 같기도 하네요. 제가 알기로는 '힘찬병원'이나 '우리들병원'이 잘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일단 우리들 병원은 외국에서도 환자들이 많이 오는 걸로 알고 있고요. 이 두개는 유명합니다. 다른 병원도 척추전문으로 많이들 프렌차이즈화 되어 나오고 있는데, 제가 알기론 여기 두개 병원이 제일 괜찮다고 하네요. 지방사신다면 부산 동래구 우리들병원도 잘한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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