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요키녀석은 털이 긴 상태인데, 깜비를 보니 깎아주면 참 시원해하겠군..하는 생각이.. 요근래는 매일 혀를 빼고 섹섹거리고 있거든요. (그래도 예쁘니 안 깎을꺼-_-;) 친구를 만들어주고싶어서 강아지를 새로 입양해보고도 싶은데, 잘 못지내면 어쩌나 하는 생각에 꾹 참고 있습니다. 새끼 낳으면 새끼 중 한마리를 더 키우려고요 ^^
being님 말씀 듣고보니 저희집 강아지 생각나네요. 여름엔 털을 짧게 깍아주고 겨울엔 옷을 만들어 입혔죠. 새끼 낳아서 함께 길러도 새끼가 커서 서열이 바뀌면 스트레스 받는거 같더라고요. 어쩔 수 없는 거겠지만.. 깜비 귀엽네요. 요키도 생김새가 다양한데 제가 좋아하는 얼굴.
링크 따라갔다가 블로그에서 이쁜 강아지들 구경 너무 잘했어요. 요키가 세마리, 말티즈가 두마리, 그런데 다섯마리가 다가 아니시라고..@_@ 와, 몇마리 키우고 계신지 여쭤봐도 될까요? 그냥 너무 부러워서요 ㅎㅎ 강아지 고양이 등등 동물들 너무 좋아하는데 어렸을때부터 부모님이 허락을 안해주셔서 한번도 키워본적이 없거든요. 금붕어 몇마리 빼고요 --; 뭐 자취하면서도 아직은 자신이 없어서 섣불리 입양을 못하겠더라구요. 제 한 몸 건사가 어려워서리;; 그래도 언젠가 안정이 되면 저도 이쁜 반려견/묘를 얻으리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 참, 어머님 댁에 있는 시추랑 고양이도 너무 이쁩니다 >_< 강아지랑 고양이랑 잘 지내는 모습을 보면 두배세배로 이뻐요 ㅎ
pureisfake/ 처음엔 요키 한 마리였어요. 그러다 말티즈 한 마리를 데려왔죠. 말티즈가 새끼를 낳았는데 분양을 다 못해서 두 마리를 더 키우게 됐습니다. 비슷한 때에 요키도 새끼를 낳았죠. 그러다보니 어미 두 마리에 새끼가 여섯 -_-; 여덟마리를 데리고 살다가 요키 어미가 갑자기 성격이 포악해져 말티즈 어미와 자꾸 싸워서 어쩔 수 없이 동생네로 유배보냈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순한 녀석들끼리 일곱이예요. ㅎ